
화심순두부 본점
완주 소양면에서 50년 넘게 순두부를 끓여 온 집이고, 기본 순두부찌개에는 몽글한 순두부와 바지락살, 다진 돼지고기가 들어갑니다. 국물은 얼큰하고 묵직한데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뒤따릅니다. 이름만 보면 두부로만 만…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완주 소양면에서 50년 넘게 순두부를 끓여 온 집이고, 기본 순두부찌개에는 몽글한 순두부와 바지락살, 다진 돼지고기가 들어갑니다. 국물은 얼큰하고 묵직한데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뒤따릅니다. 이름만 보면 두부로만 만…

소고기무국에 든 무가 깍두기와 거의 같은 크기로 큼직하게 썰려 있어, 국 속 무와 반찬 깍두기가 헷갈릴 정도입니다. 맑은 국물은 맵거나 짜지 않아서 화끈한 해장국을 기대하고 오면 순하게 느껴집니다. 밥을 말아 후추…

초당순두부집이 몰린 거리라 어느 집이든 대기와 주차가 전쟁인데, 이 집은 길 건너에 주차장을 하나 더 두고 차를 안내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매장이 커서 음식이 빨리 나오고 대기 줄도 금방 줄어듭니다. 순두부와 얼큰…

전주 콩나물국밥 가운데 토렴하지 않고 뚝배기째 끓여 내는 쪽이라, 펄펄 끓는 채로 올라와 첫 숟가락에 입천장을 데기 쉽습니다. 콩나물은 가늘지만 질기지 않고 국물은 슴슴해서,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가면 익숙한 콩나…
한식
해운대구
맑은 소고기 국물에 콩나물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로 붉은 빛만 살짝 낸 경상도식 국밥이라 대구식보다 간이 약하고 맵지 않습니다. 선지 따로국밥을 시키면 부드러운 선지가 들어가고 밥은 따로 나와 원하는 만큼 말아 먹습…

반찬으로 나오는 새콤한 명태회무침이 순대국 못지않게 밥을 당깁니다. 가자미식해도 맛보기로 한 점 내어 줍니다. 아바이순대국은 흔한 순대국과는 다른 묘한 맛이 나는데, 국물에 기름기가 있어 맑은 국물을 좋아하면 느끼…

주문부터 음식 수령, 그릇 반납까지 손님이 직접 하는 셀프 방식이라 회전이 빠릅니다.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과 가깝고 명동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8분 거리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등재 비빔밥집입니다. 투뿔 한우…
한식
영도구
절영로의 큰 건물 안이라 숯불에 소고기를 굽는 동안 창밖으로 영도 앞바다와 섬이 보입니다. 갈빗살, 안창살, 꽃등심을 굽거나 갈비찜처럼 조리된 갈비를 시킵니다. 오채담은 같은 주소를 쓰는 다른 가게로, 한식 뷔페입…

뼈해장국에 소면이 따라 나옵니다. 산처럼 쌓인 등뼈에서 살을 먼저 발라 두면 칼칼한 국물에 소면과 함께 건져 먹기 좋고, 밥은 맨 나중에 맙니다. 뼈는 세 덩이쯤인데 목 쪽 살은 보들보들하고 등 쪽은 조금 퍽퍽합니…

한우국밥은 시래기와 소고기에 양념이 풀린 붉은 국물이라 맵고 간이 셉니다. 짜다 싶으면 맨 육수를 달라고 해서 부어 먹으면 됩니다. 같은 집 곰탕은 정반대로, 고기와 당면만 든 맑은 국물입니다. 가운데 두고 나눌…
한식
경주시
한우물회는 생 한우 육회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내는데, 육수가 초고추장 맛 일변도가 아니라 감칠맛이 돕니다. 한우를 굳이 물회로 먹어야 하나 싶을 만큼 고기 맛은 육수에 묻히지만, 함께 나오는 소면과 밥을 말면 그…

2002년부터 미포 달맞이길 입구에서 대구를 붉은 양념 없이 맑게 끓여 왔고, 위층 식당 창가로 해운대 바다 쪽이 보입니다. 대구탕은 뜨거운 뚝배기에 두툼한 살과 뼈에서 우러난 국물이 담겨 나오고, 처음 몇 숟갈은…
한식
남양주시
확인 메뉴 초대정식29,000원
식당 건물 옆 정원이 한강에 바로 붙어 있어, 밥을 먹고 나면 정원 테이블로 나가 강을 보며 앉아 있다 갑니다. 강이 보이는 자리에서 먹으려면 예약이 필수이고, 창가 자리는 그때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코스는 가격…

안면도 큰길 입구에 이름이 비슷한 식당이 따로 있어서, 이정표를 따라 100미터쯤 더 들어가야 1981년부터 게장과 게국지를 내 온 이 집이 나옵니다. 게국지가 처음이라면 묵은지를 넣고 끓인 꽃게탕을 떠올리면 비슷…

메인 그릇 밑에 달군 돌을 넣어 등심불고기가 그릇을 비울 때까지 뜨겁지만, 그릇을 기울여 바닥 국물까지 떠먹기는 어렵습니다. 불고기 상차림이 이 집의 중심이고, 매콤한 낙지볶음에 가는 소면을 넣어 먹는 낙지소면과…

1994년에 가정집을 고쳐 문을 연 식당으로, 제육 석쇠구이와 생선구이, 갈치조림을 모두 1인분씩 시킬 수 있습니다. 셋이 가면 석쇠구이 둘에 갈치조림 하나처럼 섞어 시키기 편합니다. 제육은 삼겹살이 아닌 부위를…

맑은 지리 국물에 두툼한 대구 토막이 들어간 대구탕에, 부드러운 곤이를 따로 더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은 탁자의 다대기를 풀어 각자 맞추고, 국물 대신 양념한 대구찜도 있습니다. 알말이에는 게살과 날치알을 넣어 두…

같은 건물에서 1층은 설렁탕집, 2층과 3층은 숯불갈비집으로 층마다 다른 식당처럼 돌아갑니다. 갈비 층의 간판은 두툼한 왕돼지갈비인데, 고기 포가 두꺼운 게 싫으면 목살에 양념한 숯불갈비가 더 부드럽습니다. 직원이…

직접 담가 3년 넘게 묵힌 된장과 간장으로 반찬과 찌개를 만들어, 된장찌개에서 시판 된장과는 다른 묵은 발효향이 납니다. 산채비빔밥은 강황을 넣은 노란 밥에 산나물을 올리고 함께 나오는 간장으로 슴슴하게 비빕니다.…

넓은 밀가루 면에서 나온 전분이 뽀얀 사골 국물에 풀려, 사골 칼국수는 떡국처럼 걸쭉합니다. 한 그릇을 시켜도 작은 두 그릇으로 나눠 주는 일이 있고, 고춧가루를 넉넉히 묻힌 겉절이가 곁들여집니다. 점심에는 대부분…

빨간 양념을 덮은 육회비빔밥은 보기와 달리 맵지 않고, 배와 참깨, 참기름의 단맛과 고소함이 먼저 납니다. 밥보다 나물이 많아 육회는 따로 씹히기보다 비빔 속에 섞여 들고, 날고기가 싫으면 익혀서 받을 수 있습니다…

본점이 운서역 쪽으로 옮겨 가기 전까지 본점이던 자리입니다. 빨간거 낙지전골은 돼지고기와 채소, 버섯이 끓기 시작하면 직원이 손질한 큼직한 산낙지를 넣는데, 익자마자 건져야 부드럽습니다.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떡갈비, 조기, 간장게장 세 가지를 빼면 상 위의 나물과 잡채, 버섯볶음, 연근이 모두 셀프바에서 다시 채워 오는 반찬이라, 다 먹고 나면 메인보다 나물을 더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남습니다. 나물은 짜지도 맵지도…

송어회 무침은 미리 전화로 부탁해 둬야 상에 오릅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가면 도착하기 전에 반찬을 차려 두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큼직한 떡갈비 옆으로 고소한 게강정과 게튀김이 깔리고, 밥은 울금밥입니다. 식사…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