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용산구
한남북엇국
사골 국물에 말린 명태와 숭덩숭덩 썬 두부를 넣은 북엇국은 맑은 북엇국보다 묵직하고, 아홉 가지 안팎의 반찬을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습니다. 여럿이 술을 곁들일 때는 기름을 넉넉히 둘러 부친 민어전과 육전, 짭짤달큰…
서울 용산구 한식 맛집 리스트 14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한식
용산구
사골 국물에 말린 명태와 숭덩숭덩 썬 두부를 넣은 북엇국은 맑은 북엇국보다 묵직하고, 아홉 가지 안팎의 반찬을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습니다. 여럿이 술을 곁들일 때는 기름을 넉넉히 둘러 부친 민어전과 육전, 짭짤달큰…
한식
용산구
주꾸미는 주방에서 직화로 끝까지 볶아 나와 테이블에서 익히는 과정이 없습니다. 둘이면 환상의 궁합 세트에 도토리묵사발, 계란찜, 날치알 알쌈, 장갑을 끼고 직접 뭉치는 참치주먹밥이 딸려 나오고, 혼자면 1인 쭈꾸미…

일곱 가지 나물에 참기름을 둘러 비비는 나물 비빔밥은 나물마다 향이 따로 살아 있고, 매실청에 재운 국내산 제육볶음은 단맛이 과하지 않습니다. 밥은 현미밥과 흰밥 가운데 하나를 정하는데, 하나씩 시켜 반반 섞어 먹…

비빔국수 양념은 꽤 달달하고, 매운맛은 입맛을 돋우는 정도에 그칩니다. 잔치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면이 쫄깃하며, 두 국수 모두 고명이 많이 올라갑니다. 채식만두와 콩국수에 더해 비빔국수, 잔치국수, 떡만두국도 비건…

한우 곰탕은 밥이 이미 맑은 국물 속에 담겨 나와 첫 숟가락부터 온도가 고릅니다. 오래 삶은 고기는 결대로 부드럽게 풀리고, 푹 익었지만 군내 없는 석박지가 곁들여집니다. 물 대신 끓인 차를 따라 주며, 식사 뒤에…

유기그릇에 담긴 미나리 곰탕은 맑은 국물과 얇게 썬 고기 위로 잘게 다진 미나리가 수북하게 덮여 나옵니다. 능동 육회비빔밥은 한우 육회에 미나리 향이 더해지고, 양념은 살짝 달면서 산미가 있습니다. 용산 한강대로…

가게 앞 연탄불 석쇠에서 고등어를 계속 굽다가 막 구운 것을 바로 상에 올립니다. 기름이 빠진 살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삼각지역 근처의 오래된 백반집이라 연탄 고등어구이 백반에는 밥과 찌개, 김치, 나물…
한식
용산구
참나무로 훈연해 절반쯤 익힌 고기가 나와 테이블 화로에서 금방 마무리되고, 은은한 나무 향이 남습니다. 캠핑 세트에는 고기 세 부위와 채소, 후식으로 구워 먹는 커다란 마시멜로가 들어갑니다. 오세득 셰프가 만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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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언덕길 위에 있어 걸어서 오르기가 조금 힘들고, 주차장이 없으며 의자에는 등받이가 없습니다. 도동탕면은 멸치 육수에 간장과 후추로 맛을 잡고 소고기, 쑥갓, 목이버섯을 넣은 온면으로, 우동과 멸치국수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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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로27길 건물의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실내 포장마차처럼 꾸민 요리주점이 나옵니다. 대창김치찜은 기름진 소대창과 익은 김치를 진한 국물에 끓여 산미와 매운맛을 겹치고, 콩나물뼈찜은 뼈 붙은 돼지고기에 아삭한…

하이브 사옥 옆 건물의 2층부터 4층까지를 통째로 쓰고, 네이버로 예약하면 입구 명단에 배정된 층이 적혀 있습니다. 간장게장은 간을 약하게 해 게살 본래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참게꽃게 매운탕은 국물이 깔끔하게 빠…

달군 무쇠판 가장자리에서 국내산 삼겹살이 익는 동안 가운데의 김치와 두부, 미나리에 돼지기름이 배어듭니다. 직원이 고기를 굽고 잘라 주며 기름 튐을 막는 가림막도 세워 줍니다. 무쇠 김치 삼겹살을 다 먹으면 남은…

해방촌 신흥로의 작은 막걸리 주점에서는 다섯 잔짜리 샘플러로 여러 양조장의 술을 먼저 맛본 뒤 병을 정합니다. 막걸리는 지역별로 나뉘어 있고, 탄산이 뚜렷한 복순도가부터 해창, 공주 알밤, 홍천 잣, 우도 땅콩 막…

상호와 달리 제주 음식은 없고, 두툼한 숙성 삼겹살과 숙성 오겹살을 굽습니다. 이태원과 한남동에 가까운 대사관로 길가에 있습니다. 좌석 간격이 넓어 회식이나 아이 동반 가족 식사에 쓰기 편합니다. 고기는 한 번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