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현희순두부청국장 본점
정식 반찬으로 제육볶음, 황태구이, 가자미구이, 두부튀김, 양념게장까지 깔려 한식 뷔페 같은 상이 되고, 제육볶음까지 다시 채워 줍니다. 그래도 이 집에서 따로 기억해 둘 만한 건 비지찌개로, 갓 엉긴 초두부처럼…
강원도 강릉시 한식 맛집 리스트 14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정식 반찬으로 제육볶음, 황태구이, 가자미구이, 두부튀김, 양념게장까지 깔려 한식 뷔페 같은 상이 되고, 제육볶음까지 다시 채워 줍니다. 그래도 이 집에서 따로 기억해 둘 만한 건 비지찌개로, 갓 엉긴 초두부처럼…

여러 해산물을 섞지 않고 광어 한 가지로만 만든 광어 물회가 새콤달콤한 양념에 회를 푸짐하게 담아 나옵니다. 물회를 시키면 미역국과 두툼한 야채전이 먼저 오고, 수육과 소면, 공기밥까지 따라옵니다. 야채전은 튀김처…
한식
강릉시
대표 버거 네 가지를 한 줄로 길게 이어 붙인 씨롱 올인원 버거는 넷이 나눠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한우 패티는 두툼하고 간이 세지 않으며, 번도 매장에서 직접 만듭니다. 다만 한 버거에 치즈, 해쉬브라운, 파인애…

1979년부터 초당동에서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온 집이라, 이른 시간에 앞을 지나면 콩 삶는 냄새가 납니다. 옛 시골집을 고치지 않고 써서 신발을 벗고 앉는 황토방이 있고, 뒤뜰에는 장독대가 놓여 있습니다. 두부…

소머리국밥 하나만 팔아서 보통과 특 가운데 양만 고르면 됩니다. 국물에 다대기가 풀린 채 나오는데, 빼 달라고 하면 알싸하고 깔끔한 본래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넣은 채로 먹는다면 삼삼한 깍두기 국물을 조금 부…

순두부 전골은 국물이 붉어도 맵지 않고, 끓을수록 순두부에 참기름 향이 배어 고소해집니다. 두부는 동해 바닷물을 간수로 써서 초당 방식으로 직접 만들며, 갓 나온 따뜻한 모두부는 반 모로도 시킬 수 있어 혼자 와도…
한식
강릉시
강릉에서 망치라 부르는 고무꺽정이로 망치매운탕을 끓이며, 냄비는 감자, 채소, 수제비를 담은 채 상 위에서 계속 끓습니다. 살은 아귀처럼 단단하고 탄력 있으며, 국물은 생선과 채소 맛이 우러나도 탁해지지 않습니다.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들어오는 성산면 큰길가에 있는데, 건물이 도로보다 낮게 앉아 있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황태뚝배기는 황태와 홍합을 넉넉히 넣은 맑은 국물이고 양이 많습니다. 같은 국물에 명란을 더한 얼큰명란뚝…

초당순두부마을의 이 집은 떡갈비 같은 메뉴를 정리하고 두부 요리만 남겼습니다. 순두부전골은 해물과 부드러운 순두부가 매콤하고 깔끔한 국물에 함께 담기고, 차돌순두부전골은 여기에 소고기 차돌박이가 들어갑니다. 국산콩…

소머리국밥의 맑은 국물에 순두부를 넣은 소순이 이 집 간판이고, 우설을 비롯한 여러 부위가 잡내 없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국물이 슴슴하게 나와 다대기와 소금으로 각자 간을 맞춥니다.

초계국수는 차갑게 식힌 닭 육수에 쫄깃한 면과 잘게 찢은 닭고기를 담았는데, 닭 향이 먼저 오고 새콤매콤한 양념이 뒤따릅니다. 곁에는 큼직한 오징어를 아낌없이 넣고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부친 오징어 파전이 어울립니…

갈치조림과 오징어볶음을 한 상에 같이 시켜 두 양념을 번갈아 밥에 비빕니다. 통통한 갈치와 함께 조린 무와 감자에는 달큰한 양념이 깊이 배어 있습니다. 오징어볶음은 과일로 단맛을 내고 태양초 고춧가루를 써서 양념이…

무엇을 시키든 작은 접시에 담은 수육과 김치가 먼저 나와, 면을 기다리며 집어 먹습니다. 물막국수는 차가운 육수 위로 들기름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고, 비빔은 식탁의 설탕, 식초, 겨자를 조금씩 넣어 가며 입맛대로…

이른 아침에 문을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평일에도 아침나절에 영업을 마칩니다. 2인분으로 나오는 오징어볶음 백반은 맵지 않은 양념에 통통한 오징어가 수북하고, 남은 양념은 밥에 비벼 먹습니다. 계절 반찬이 열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