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나식당
냄비 바닥의 큼직한 무가 오래 조려져 속까지 붉은 양념이 배고 젓가락으로 쉽게 잘립니다. 메뉴는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둘을 섞은 조림뿐이고 양념은 짜거나 달지 않게 적당히 맵습니다. 문을 열면 곧 자리가 차서,…
제주도 서귀포시 한식 맛집 리스트 21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냄비 바닥의 큼직한 무가 오래 조려져 속까지 붉은 양념이 배고 젓가락으로 쉽게 잘립니다. 메뉴는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둘을 섞은 조림뿐이고 양념은 짜거나 달지 않게 적당히 맵습니다. 문을 열면 곧 자리가 차서,…
한식
서귀포시
식당 둘레가 3,500평 정원이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밥을 먹고 정원부터 한 바퀴 돌기도 합니다. 묵은지 고등어조림은 푹 익은 묵은지와 두툼한 고등어 살을 직접 기른 쌈채소에 싸 먹습니다. 전복돌솥밥은 밥을…

뚝배기에 큰 갈치와 무, 감자를 넣고 끓인 갈치조림이 상 가운데 놓이고, 고등어회는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을 쓰고 재료 대부분을 제주산으로 맞추며, 주문을 받은 뒤 조리해 15분 이상 걸리기도…
한식
서귀포시
사장님 말로는 멜된장을 내는 집이 드물다고 합니다. 멸치를 된장과 끓인 이 장에 밥을 비벼 상추에 펴고, 불판에서 구운 가브리살이나 목살을 얹어 쌈밥처럼 먹습니다. 갈치조림도 팔지만 양념이 꽤 달짝지근합니다.

다리 달린 높은 나무 도마에 통으로 삶은 오겹살이 올라오면, 사장님이 식칼을 들고 상을 돌며 먹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썰어 줍니다. 썰지 않은 덩어리는 따뜻한 육수에 담가 식지 않게 두고, 자르는 자리마다 살코기와…

대나무 소쿠리에 밑반찬을 빼곡히 담고 가운데 제육볶음을 놓은 소쿠리 한상이 상에 오릅니다. 반찬은 철마다 조금씩 바뀌어 오마카세처럼 그날 구성을 보는 재미가 있고, 그중 가지볶음이 따로 이야기될 만큼 손이 갑니다.…
한식
서귀포시
고등어와 밥을 쌈 채소에 함께 싸 먹는 고등어쌈밥을 상호로 내건 서귀포 식당입니다. 등록 주소가 서귀포시까지만 나와 있어서, 찾아갈 때는 지도 핀과 실제 간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에서 혼자 갈치조림을 먹기란 쉽지 않은데, 이 집은 1인 정식으로 한 상을 차려 줍니다. 뚝배기에 갈치 세 토막과 두툼한 무, 팽이버섯이 끓어 나오고, 국은 성게미역국, 전복미역국, 된장국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

이 집 두루치기 상에는 밥과 함께 몸국이 따라 나오고, 그릇을 비우면 다시 채워 줍니다. 메밀가루를 풀어 묵직한 몸국에 밥을 말아 먹다 보면 고기가 익기도 전에 배가 차기 쉽습니다. 두루치기는 2인분부터이고, 직원…

뼈를 발라낸 순살갈치조림이라 아이 밥 위에도 살을 바로 얹어 줄 수 있습니다. 양념이 세지 않아 함께 조린 무와 감자, 고사리에 먼저 손이 가고, 갈치와 무를 밥에 올려 김에 싸 먹으면 잘 맞습니다. 곁들이로 시키…

소한마리국밥은 육개장처럼 칼칼해도 자극적이지 않고, 소고기 건더기가 넉넉합니다. 특으로 올리면 고기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제주 고둥인 보말로 국물을 낸 칼국수도 있어서, 둘이 처음 가면 국밥과 칼국수를 하나씩…
한식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서 조금 들어간 마을에서 부부가 주택을 고쳐 식당을 꾸리고, 비 오는 날에는 젖은 마당이 창밖으로 내다보입니다. 돌문어 비빔밥은 윤기 도는 밥에 문어가 탱글하게 씹히고, 군소 비빔밥은 비린 맛 없이 깔…

순살 은갈치조림은 단맛을 앞세우지 않는 양념이라, 함께 조린 무와 감자, 단호박에도 갈치만큼 손이 갑니다. 흑돼지 삼합은 통낙지와 전복, 부드러운 흑돼지를 매콤달큰한 양념에 끓여 내는데, 매운맛을 고르면 처음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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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인원수에 맞춘 냄비에 갈치와 무를 붉은 양념으로 끓이고, 길게 구운 통갈치를 따로 한 접시 더 올립니다. 냄비는 네모난 테이블에 놓인 휴대용 화구 위에서 계속 데워지고, 그 옆에서 국물이 밴 조림 토막과 겉을 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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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매장 반경 5km 안이라면 무료로 태우러 오고 데려다주므로, 성산에서 렌터카를 숙소에 두고 술을 곁들여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흑돼지 오겹살은 참숯에 굽고, 가게에서 직접 담근 멜젓은 흔히 보던 멜젓과 맛이 다…

사골로 낸 고기국수 국물은 조미료 감칠맛 대신 담백한 맛이 앞서고 아이도 먹을 만큼 순해, 간이 모자라면 식탁의 소금과 후추로 직접 맞춥니다. 비빔국수는 따로 시킨 돔베고기를 한 점씩 곁들여 먹는 조합이 잘 맞습니…

흑돼지 두루치기는 고기 위에 콩나물, 파채무침, 무채무침이 수북이 올라오고, 직원이 테이블에서 한데 섞어 볶아 줍니다. 양념은 맵거나 짜게 몰아붙이지 않는 제주식이고, 돈을 조금 더 내면 오겹살이나 오삼겹살로 바꿔…

밥도둑 정식 한 상에 간장게장, 전복장, 연어장, 새우장이 함께 올라옵니다. 게장은 비린 맛 없이 살이 꽉 차 있고 껍질이 부드러워 쉽게 빨아 먹히며, 바삭하게 구운 옥돔구이와 찌개가 곁들여집니다.

간을 세게 하지 않아서 갈치조림도 양념보다 무와 생선 살 맛이 먼저 납니다. 2인 세트는 갈치조림과 옥돔구이를 묶어 조린 생선과 구운 옥돔을 같이 먹고, 국물은 성게미역국과 전복뚝배기 중에 고릅니다. 창밖으로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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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육사시미와 육회로 시작해 구이, 찜, 갈비, 곰탕을 지나 말고기 진액으로 끝나는 말고기 코스가 나옵니다. 구이 판에는 지방이 두꺼운 뱃살과 등살, 등심, 안심이 함께 오르는데, 흰 지방 조각을 반으로 갈라 살코기와…

전복 내장으로 지은 밥에 얇게 저민 전복과 소라, 잘게 썬 채소를 올린 돌솥비빔밥이 놋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보리된장 소스가 짜지 않고 고소한 쪽이라 해산물 맛을 덮지 않습니다. 돌문어비빔밥과 전복죽도 있고,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