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해장
곱창전골 냄비는 끓을수록 곱창의 기름과 육향이 붉은 국물에 녹아들고, 배추는 단맛을 머금으며 쑥갓 향이 마지막에 올라옵니다. 두 명이면 중자로 충분하고, 우동사리나 김치와 김, 참기름을 넣은 볶음밥으로 마무리합니다…
서울 강남구 한식 맛집 리스트 22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곱창전골 냄비는 끓을수록 곱창의 기름과 육향이 붉은 국물에 녹아들고, 배추는 단맛을 머금으며 쑥갓 향이 마지막에 올라옵니다. 두 명이면 중자로 충분하고, 우동사리나 김치와 김, 참기름을 넣은 볶음밥으로 마무리합니다…
한식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95길에서 양고기를 뼈가 붙은 양갈비와 꼬치에 꿴 양꼬치, 두 가지 모양으로 굽습니다. 구이 뒤 식사로는 가게 이름과 같은 양고기 국물 요리 양국이 나옵니다. 국물 대신 면으로 마무리할 때는 따뜻한 옥…

낙지와 곱창, 새우를 한 냄비에 끓이는 낙곱새는 양념이 맵기만 하지 않고 감칠맛이 있어 솥밥이나 공기밥에 비벼 먹게 됩니다. 곱창은 잡내가 적고 낙지는 질기지 않게 익어 나옵니다. 매운맛이 버거우면 묵사발을 곁들이…

방아오일, 감태, 김치국물처럼 향과 발효 맛이 뚜렷한 한식 재료가 임정식 셰프의 코스에 서양 조리법으로 들어갑니다. 시그니처인 김밥은 코스에 따로 더하는 값비싼 메뉴입니다. 반찬이라는 이름의 아뮤즈부쉬와 디저트에…

족발을 앞다리로만 삶아 야들야들하고 누린내가 없으며,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일반 족발과 매운 족발, 냉채족발 가운데 반반 메뉴가 없어 두 가지를 맛보려면 접시가 둘 필요합니다. 부추무침과 황태국이 함께 깔리…

메인 그릇 밑에 달군 돌을 넣어 등심불고기가 그릇을 비울 때까지 뜨겁지만, 그릇을 기울여 바닥 국물까지 떠먹기는 어렵습니다. 불고기 상차림이 이 집의 중심이고, 매콤한 낙지볶음에 가는 소면을 넣어 먹는 낙지소면과…

간판은 냉면집이지만 큰 뼈에 달짝지근한 양념이 밴 갈비찜을 먹으러 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전통 갈비찜과는 다른 자체 양념이고, 중 사이즈 하나면 세 사람이 나눠 먹을 만합니다. 압구정 매장은 늘 분주한 편이라 오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문을 열어, 새벽에도 양선지해장국 한 그릇을 먹으러 들를 수 있습니다. 수입 깐양 대신 국산 양을 넉넉히 넣고, 뽀얗고 묵직해 보이는 국물은 떠먹으면 의외로 맑고 가볍습니다. 곱창전골…
한식
강남구
창밖으로 나무가 많이 보이는 청담동 힐탑빌딩 2층에서 한식에 프렌치 기법을 더한 단일 코스를 맛봅니다. 접시마다 양은 한입 크기지만 가짓수가 많아 코스를 마치면 부족하지 않고, 한 접시 안에서도 처음과 끝의 맛이…

맑게 보이는 국물이 입술에 살짝 달라붙을 만큼 진하고,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간이 맞춰져 나옵니다. 그릇에 소면 한 덩이가 말아져 있어 면을 먼저 먹고 밥을 마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보통과 특은 고기 양 차…
한식
강남구
재첩정식은 작은 재첩 살과 부추를 띄운 맑은 국 옆에 채소를 담은 큰 대접과 강된장을 따로 내어, 국은 떠먹고 밥은 비벼 먹습니다. 톳과 마늘종이 비빔 재료로 들어가고 풀치조림, 고등어조림 같은 생선 반찬이 함께…

특에 들어가는 우설이 입안에서 쉽게 풀릴 만큼 부드럽고, 굵직한 고기가 덩어리째 담겨 수육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고기가 충분합니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에 있고, 점심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을지로 본점과 같은 방…

숯불에 먼저 구운 돼지 등뼈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나중에 버무려, 겉은 붉은 소스와 불향이 강하고 뼈 가까운 살은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그대로 지닙니다. 이 뼈숯불구이를 시키면 감자탕 국물이 기본으로 따라 나오고,…

벽과 천장을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이 빽빽하게 덮고 있습니다. 두 팀이 연습생 시절부터 찾던 곳이지만 상은 가정식 한식이 중심입니다. 흑돼지 삼겹살은 불판 옆에 김치를 함께 구워 돼지기름과 신맛을 섞고…

벽 한쪽에 유명인의 사인이 적힌 냄비 뚜껑이 줄지어 걸려 있고,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참치, 스팸 중 하나를 골라 1인용 양은냄비로 받습니다. 점심에는 줄이 길고, 평일 저녁 늦게는 혼자 먹는 손님도 보입니다. 돼…

만두는 주먹보다 크고 한 개 단위로도 주문되며, 고기와 당면을 채운 소가 슴슴해 대파 간장을 조금 올려 먹습니다. 평양냉면 육수는 간장 빛이 돌 만큼 탁도가 있고 은은한 단맛이 남아, 처음 평양냉면을 먹는 사람도…

복분자 식전주와 이름이 적힌 웰컴 카드로 시작해 차가운 요리에서 따뜻한 요리로 넘어가고, 황태국과 디저트로 끝나는 코스가 길게 펼쳐집니다. 신선파티는 눈앞에서 퍼포먼스를 곁들여 나오고, 활 랍스터롤, 한우 채끝등심…
한식
강남구
리코타 치즈 막걸리, 블루베리 막걸리, 하우스 막걸리 세 가지를 직접 빚고, 하우스 막걸리는 아스파탐과 첨가물 없이 만듭니다. 셰프의 모듬 부침개 플래터는 김치전, 홍두깨·목살 육전, 깻잎전, 통새우전까지 13가지…
한식
강남구
미나리 누룽지 닭전골은 냄비 속 누룽지가 국물을 머금으며 바삭한 조각에서 부드러운 밥으로 바뀌고, 미나리가 닭 국물에 푸른 향을 더합니다. 얼얼한 향신료 쪽은 차돌 마라전골, 내장의 지방과 진한 국물 쪽은 곱창전골…

뚝배기에서 끓어오르는 순대국 국물은 뽀얗고 크리미하며, 다대기를 풀기 전 한 숟갈에는 고기 삶은 맛과 채소 향이 먼저 납니다. 속을 꽉 채운 찹쌀순대와 부속 고기는 기본 순대국에도 넉넉합니다. 영동시장 안에서 쉬는…

역삼동 강남대로 안쪽 골목에서 나여임 명인이 집밥 같은 반상을 차립니다. 통삼겹 김치찜은 통삼겹 덩어리가 넉넉하게 들어 든든하고, 계란말이가 곁들여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버섯전골 국물과 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얼가…
한식
강남구
일반 메밀에 제주 광평리의 쓴메밀을 섞어 뽑은 면은 껍질째 간 쓴메밀 때문에 검은빛이 살짝 돕니다. 이 면이 뼈 없이 소고기 살코기로 우리고 간장으로 간한 물평양냉면과, 들기름과 간장으로 비비는 골동면에 똑같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