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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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집
한우물회는 생 한우 육회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내는데, 육수가 초고추장 맛 일변도가 아니라 감칠맛이 돕니다. 한우를 굳이 물회로 먹어야 하나 싶을 만큼 고기 맛은 육수에 묻히지만, 함께 나오는 소면과 밥을 말면 그…
경상북도 경주시 한식 맛집 리스트 17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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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회는 생 한우 육회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내는데, 육수가 초고추장 맛 일변도가 아니라 감칠맛이 돕니다. 한우를 굳이 물회로 먹어야 하나 싶을 만큼 고기 맛은 육수에 묻히지만, 함께 나오는 소면과 밥을 말면 그…

따뜻한 콩국은 1번, 2번, 3번으로 나뉘어 토핑이 달라집니다. 1번에는 검은깨, 검은콩, 꿀, 찹쌀도너츠가 들어가고, 2번은 도너츠 없이 참기름, 들깨, 달걀노른자, 흑설탕만 넣으며, 3번은 찹쌀도너츠에 들깨,…

이 집의 짬뽕은 국수가 아니라 낙지와 돼지고기를 섞었다는 뜻이라, 파와 양파를 듬뿍 넣은 고추장 양념 볶음이 냄비째 나옵니다. 보기보다 맵거나 짜지 않고 달큰한 쪽입니다. 바로 끓여 졸인 다음 쌈을 싸거나 밥에 비…

500도 화덕에서 구운 생선이 식탁 위 인덕션에 올라오기 때문에, 솥밥을 덜고 반찬을 집는 사이에도 생선이 식지 않습니다. 갈치구이는 토막이 크고 짜지 않습니다. 솥밥 가운데서는 소고기 맛이 밥에 배는 갈비솥밥이…

이 집 유린기에는 양상추가 없습니다. 두꺼운 튀김옷에 진한 소스를 입혀 간장치킨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식사는 유니짜장이 기본이고, 백짬뽕은 불맛 없이 깊고 담백한 국물입니다. 식사 끝에는 고구마 맛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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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잎채소가 넉넉히 깔리고, 잘게 다진 우렁이를 넣은 쌈장과 제육볶음, 구수한 찌개가 한 상에 함께 나옵니다. 우렁이는 쌈장 속에서도 쫄깃하게 씹혀서, 밥과 쌈장만 올린 쌈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상은 인원…

매콤 소갈비찜은 맵기에 약한 사람은 힘겨울 만큼 양념이 세지만, 갈비는 뼈가 쑥 빠질 만큼 부드럽고 떡과 고구마가 함께 들어갑니다. 매운 게 부담스러우면 간장 돼지갈비찜이 따로 있습니다. 한우갈비탕에는 큼직한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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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념 없이 끓인 하얀순두부는 맑은 국물에 몽글한 두부가 담겨 순합니다. 매운맛은 불향이 밴 오징어볶음을 곁들이면 채워집니다. 반찬은 열두 가지 안팎으로 깔리고, 식사가 끝나면 차가운 식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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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한우물회에는 생선 대신 차가운 소고기 육회가 들어갑니다. 같은 생고기를 밥 위에 올리면 육회비빔밥이 되고, 익힌 고기와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갈비탕과 한우탕이 있습니다. 여기에 고기만두를 한…

돼지 뒷다리 살로 끓인 국물이 맑고 한방 재료 향이 진해서, 돼지국밥보다는 닭곰탕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뽀얀 돼지국밥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기 쉽지만, 맑은 닭곰탕 같은 국물을 좋아한다면 반길 맛입니다. 밥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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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안쪽, 넓은 마당과 나무 기둥, 문양 창살이 남은 오래된 한옥에서 양념 소갈비찜 한상차림을 냅니다. 매콤달콤한 갈비찜은 맵기를 조절하고, 촛불 받침이 달린 돌판에 올라 식사 내내 따뜻합니다. 따로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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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샘길의 넓은 한옥풍 실내는 나무 기둥과 따뜻한 조명으로 꾸몄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가족이나 단체가 앉기 편합니다. 칼국수는 고소한 기름과 면만으로 간결하게 먹는 들기름 칼국수부터 생고기와 새콤한 양념을 비비는…

황리단길 옆 2층짜리 모던 한옥에 자리해, 위층 창가에 앉으면 대릉원 고분군이 내려다보입니다. 식사는 백자 그릇을 올린 쟁반으로 한 사람 몫씩 나오고, 전라도 곰소항에서 가져온 젓갈이 기본 찬으로 놓여 솥밥과 함께…

콩나물비빔밥은 아삭하게 데친 콩나물에 당근, 파, 팽이버섯, 김가루를 얹어 나오고, 양념장은 각자 넣어 비빕니다. 나머지 메뉴는 오징어를 넣고 노릇하게 부친 파전 하나이고, 동동주와 함께 여럿이 나눕니다.

통통한 오징어에 매운 양념을 입혀 석쇠에 굽는 오징어불고기는 불향이 진하고 꽤 맵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굽는 닭불고기는 덜 매워서, 아이와 함께 온 테이블에서는 닭불고기를 고르기도 합니다. 깻잎에 양파와 고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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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돌솥비빔밥은 문어, 멍게, 전복, 꼬막을 뜨거운 돌솥에 밥과 함께 넣어 익힙니다. 이 네 가지 해산물을 하나씩만 올린 꼬막, 통영멍게, 문어, 전복 비빔밥도 따로 있고, 한우육회비빔밥과 부추비빔밥까지 메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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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해물뚝배기는 1인용 해물탕이라 해도 될 만큼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고 국물이 칼칼합니다. 해물순두부뚝배기는 훨씬 순해서, 매운 쪽이 좋으면 청양고추를 따로 달라고 합니다. 밑반찬으로 오징어젓갈과 김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