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로운청해원
어느 세트를 골라도 간장게장이 딸려 나오는데, 살이 꽉 차고 달짭짤해서 따로 포장이나 택배로도 팝니다. 세트는 A가 갈치조림, C가 옥돔구이와 성게미역국, D가 흑돼지두루치기를 중심으로 짜여 있습니다. 옥돔은 튀기…
제주도 서귀포시 식당 맛집 리스트 9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어느 세트를 골라도 간장게장이 딸려 나오는데, 살이 꽉 차고 달짭짤해서 따로 포장이나 택배로도 팝니다. 세트는 A가 갈치조림, C가 옥돔구이와 성게미역국, D가 흑돼지두루치기를 중심으로 짜여 있습니다. 옥돔은 튀기…

하모항 근처 중국집의 해물짬뽕에는 꽃게가 한 마리 통째로 올라가지만, 게는 발라 먹을 살보다 국물 맛을 내는 몫이 큽니다. 고기짬뽕에는 생강이 들어가고, 탕수육은 채 썬 생양파를 수북이 얹어 나옵니다. 사장님이 챙…
식당
서귀포시
타이 요리와 이탈리안을 같이 내는데, 무엇을 시킬지 물으면 직원은 파스타보다 태국 쪽을 권합니다. 커리와 갈릭볶음밥은 향신료가 세지 않고, 새우 로제 파스타는 의외로 조금 맵습니다. 용머리해안 근처 부티크 호텔 안…

간장과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를 비비는 전복돌솥비빔밥은 첫술에는 심심하게 느껴지다가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갑니다. 좌석이 열 자리 남짓이라 점심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하루 전에 예약하면 해물전, 돌문어, 바닷장어튀…

두가시는 제주 말로 부부라는 뜻이고, 이름처럼 부부가 작은 식당에서 갈치조림 한 가지만 끓여 냅니다. 양념은 자극이 덜하고 갈치 토막이 큼직한데, 다녀간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말하는 건 고사리입니다. 부드러운 고사…
식당
서귀포시
버터 향이 밴 전복볶음밥에 곁들여 나오는 땅콩소스를 비비고, 느끼하다 싶으면 청양고추를 섞습니다. 그 사이사이 수육을 곁들인 차가운 동치미국수를 번갈아 먹으면 입이 개운해집니다. 간장새우밥은 비린내 없이 간이 맞지…
식당
서귀포시
서귀포 월드컵로 건물 2층에 있어 간판을 잘 살펴야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가정집처럼 아늑한 공간이 나옵니다. 백반처럼 한 번에 차리지 않고 식전 전채가 먼저 나온 뒤 메인이 이어집니다. 자연산 생선 모둠구이는…

고로 덮밥에는 잘 후숙된 아보카도가 올라가고, 이 집 회간장은 병으로 따로 사 갈 수 있습니다. 새우 크림 우동은 진한데도 짜지 않습니다. 예약제라 캐치테이블로 자리를 잡고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무릉리 큰길이 아…
식당
서귀포시
흑콩을 맷돌로 곱게 갈고 얼음 한 알 넣지 않은 콩국수 국물은 목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면과 따로 놀지 않을 만큼 진득합니다. 사장님은 맷돌로 간 국물이니 면은 남겨도 국물은 다 마시고 가라고 권하고, 콩물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