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집돌우럭 중문점
전복새우우럭조림의 양념은 묽고 달큰해서 무, 두부, 시래기에 깊이 뱁니다. 낭푼밥에는 쌈 채소가 넉넉히 딸려 나와 생선을 싸 먹고, 옥돔구이와 뿔소라미역국이 같은 상에 오릅니다. 48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아기 밥이…
제주도 서귀포시 해산물 맛집 리스트 21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전복새우우럭조림의 양념은 묽고 달큰해서 무, 두부, 시래기에 깊이 뱁니다. 낭푼밥에는 쌈 채소가 넉넉히 딸려 나와 생선을 싸 먹고, 옥돔구이와 뿔소라미역국이 같은 상에 오릅니다. 48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아기 밥이…

숟가락 하나로 갈치통구이의 가시를 발라내는 직원의 손놀림을 테이블 바로 옆에서 보게 됩니다. 갈치는 낚시로 잡은 은갈치이고, 갈치조림을 시키면 고등어구이 한 마리가 따라 나옵니다. 갈치튀김을 비롯한 밑반찬은 달고…

큰 갈치를 쓴 갈치조림은 살이 부드럽고 얇게 썬 무에 양념이 깊게 뱁니다. 맛은 달지 않아 좋다는 쪽과 제육볶음처럼 자극적이라는 쪽으로 평이 갈립니다. 조림에는 자반고등어 반 마리가 곁들여 나옵니다. 옥돔 정식은…

고등어탕은 상에 오르자마자 떠먹기보다 조금 졸여야 제맛이 납니다. 들깨와 고등어 기름의 고소함이 먼저 오고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뒤따릅니다. 회는 주문이 들어온 뒤 손질해 내고 비린내가 없으며, 김에 얹어 야채무침과…

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옥돔구이, 간장게장, 고등어구이, 갈치회가 먼저 깔리는데, 이 곁들임을 칭찬하는 사람이 갈치 못지않게 많습니다. 특대 갈치구이는 직원이 식탁에서 뼈와 가시를 발라 살만 남겨 줍니다. 캐치테이…

고등어회는 깻잎에 고추냉이를 섞은 밥을 올리고 회를 얹은 뒤 양파 소스를 곁들여 먹으며, 쫄깃한 뱃살 부위가 따로 눈에 띕니다. 함께 나오는 은갈치회는 비린 맛이 거의 없습니다. 점심 특선은 가시를 발라 낸 고등어…
해산물
서귀포시
식당 바로 옆 양식장에서 건져 온 광어라 회가 두툼하고 탱글하며,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옵니다. 생선까스쯤으로 생각하고 시키는 광어탕수어는 살 두께부터 다릅니다. 도톰한 살을 튀겨 레몬을 넣은 달콤한 소스를 곁들이고…

갈치보다 톳밥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손님이 여럿입니다. 톳을 넣어 지은 밥에 달래장을 얹고 구운 김에 싸 먹는 것인데, 갈치 세트에 딸려 나옵니다. 2인 세트에는 구이와 조림이 함께 오르고, 구이는 직원이 뼈를 발…

갈치가 나오기 전에 밥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사장님이 미리 일러 줍니다. 간장게장과 뼈를 발라 끓인 갈치조림, 광어회가 먼저 깔리는데 이것만으로 한 공기가 금세 비기 때문입니다. 뒤이어 통째로 구운 갈치가 올라…
해산물
서귀포시
사장님 혼자 음식을 다 만들기 때문에 접시는 손님이 먹는 속도를 보고 하나씩 나옵니다. 모둠회를 시키면 숙성회 다음으로 고등어구이와 간장게장, 탕수육 소스를 입힌 생선튀김이 이어지고, 게우밥과 매운탕으로 끝납니다.…
해산물
서귀포시
조개죽은 쌀을 풀처럼 갈지 않아 밥알의 모양과 씹는 감촉이 남고, 넉넉한 조갯살 사이로 참기름 향이 돕니다. 1998년에는 시흥리 해녀들이 함께 꾸리던 식당으로, 그때부터 조개죽, 전복죽, 오분작죽 세 가지를 냈습…

주문이 들어오면 노부부가 식당 안 수조에서 전복을 꺼내 그때부터 조리하기 때문에 전복죽은 약 15분이 걸리고, 급할 때는 전화로 미리 주문해 둡니다. 조미료 없이 끓인 죽은 간이 슴슴하고, 소금이 따로 나와 직접…

돌문어볶음은 위에 수북한 홍합부터 걷어 내야 쫄깃한 돌문어가 나오고, 불맛과 깻잎 향이 매운 양념에 섞여 있습니다. 예약을 받지 않아 끼니때는 기다려야 하고, 앉은 뒤에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참 걸립니다. 갈치조림…

문어라면에는 살아 있는 문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가고, 국물은 조미료 없이 해산물로 우려 얼큰합니다. 맵기를 조절해 주어 아이 몫은 덜 맵게 받을 수 있고, 문어와 해산물은 사장 부부가 먹기 좋게 손질해 줍니다.…
해산물
서귀포시
태흥리 바다를 바로 마주한 킹크랩집인데, 밤에 가면 그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라면 세 가지가 나오는 1인 브런치가 있고, 직원이 구성을 설명하며 모자란 것을 계속 살펴 줍니다. 점심 한정 2인 코스는 새우와…

갈치 한 마리를 길게 통째로 올린 구이와 조림이 한 상에 나란히 놓입니다. 구이는 직원이 가시를 발라 주고, 조림은 식탁 위에서 계속 끓여 가며 덜어 먹습니다. 회와 전복, 간장게장까지 반찬으로 깔리고 모두 다시…

끓는 냄비 속 해산물을 직원이 손질해 주므로 껍데기와 씨름할 일이 적습니다. 해물탕에는 전복을 비롯한 해산물과 라면사리 하나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더해 냄비를 비웁니다. 혼자 온 날에는 생선구이가…

점심에만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시각과 상관없이 문을 닫습니다. 전복돌솥밥은 짓는 데 시간이 걸려서 예약해 두면 앉자마자 나옵니다. 버터를 넣어 비비고, 바닥에 눌은 밥에는 물을 부어 두었다가 마지막에 눅진한 누룽…

돼지 두루치기와 고등어구이가 열두 가지에서 열여섯 가지가량의 제철 반찬과 함께 한 상에 오르고, 이 정식은 1인분부터 받습니다. 밥은 솥에서 지어 나오고, 마지막에는 눌은 밥에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무리합니다. 어…

고등어회 두 점을 겹쳐 특제소스에 푹 담갔다가 쌈에 싸 먹는데, 처음 온 손님에게는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 줍니다. 윤기 도는 고등어는 비린 맛이 없고, 같이 나오는 지리탕은 국물이 진합니다. 부부가 꾸리는 작은 가…

평양식 명태회를 올린 비빔 소바는 차갑고 새콤달콤합니다. 그 밖의 메뉴는 제주산 해산물 모둠 사시미와 날로 내는 딱새우회부터 해물탕, 조개구이까지 바다 재료가 중심입니다. 퍼시픽 리솜 2층이라 270도로 트인 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