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죽마을
속초에서는 홍합을 섭이라 부르고, 이 집은 그 섭으로 죽과 해장국을 끓입니다. 맛이 철을 많이 탑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살이 통통하고 국물이 진한데, 철이 지나면 섭이 작고 질겨집니다. 섭죽은 순한맛, 매운맛,…
강원도 속초시 해산물 맛집 리스트 7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속초에서는 홍합을 섭이라 부르고, 이 집은 그 섭으로 죽과 해장국을 끓입니다. 맛이 철을 많이 탑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살이 통통하고 국물이 진한데, 철이 지나면 섭이 작고 질겨집니다. 섭죽은 순한맛, 매운맛,…

겨울에 가면 생대구탕 냄비에 대구 이리와 간이 함께 들어가는데, 이리는 치즈를 농축한 듯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얼리지 않은 대구라 두툼한 살이 익으면 젓가락만 대도 보슬보슬 부서지므로, 미나리와 채소를 먼저 건져…

속초중앙시장 근처라 장을 보다 들러 회를 포장해 숙소로 가져가기 편합니다. 모둠회 소에는 네 가지 정도의 생선이 두툼하게 썰려 나오고, 비린내 없이 탱글하지만 질기지 않습니다. 물회에는 회와 전복, 채소가 넉넉히…
해산물
속초시
편백 나무 틀에 한우와 해산물, 채소를 담아 찌는 편백찜이 중심입니다. 2인용은 한우와 채소 한 판, 해산물 한 판이고, 3~4인용은 세 가지를 한 판씩 따로 찝니다. 장 정식은 홍게장, 새우장, 전복장, 꽃게장…

가자미를 뼈째 얇게 써는 세코시 방식으로 손질해 회국수와 회덮밥에 그릇 절반이 넘게 올립니다. 2000년대 초반 속초 청호로에 문을 연 작은 가게라 좌석이 적고, 입구 대기 명단에 이름을 남기면 예상보다 일찍 연락…
해산물
속초시
매장에서 먹는 횟집이 아니라 활어를 그 자리에서 손질해 포장해 주는 곳이고, 문자로 받는 예약이 무척 어렵습니다. 한 달 앞서 예약해 두거나 당일 취소분이 나와 운 좋게 받는 식입니다. 회는 일반 횟집보다 눈에 띄…

성게비빔밥을 시키려 하면, 성게가 제철이 아닐 때는 조금 쌉쌀할 수 있다고 사장이 먼저 일러 줍니다. 영랑동 골목에서 30년 넘게 횟집을 해 온 사람이라 물회도 회 위주입니다. 모듬물회는 채소보다 광어, 우럭,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