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
골짜기 안쪽 실제 커피 공장 건물에서 로스팅이 돌아가고, 2층까지 트인 높은 천장이 공장 분위기를 그대로 남깁니다. 베르가못 스윗 카페라테는 깔끔한 우유 맛 위로 베르가못 향이 올라옵니다. 매 정시에 시작하는 커피…
강릉시 식당 66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골짜기 안쪽 실제 커피 공장 건물에서 로스팅이 돌아가고, 2층까지 트인 높은 천장이 공장 분위기를 그대로 남깁니다. 베르가못 스윗 카페라테는 깔끔한 우유 맛 위로 베르가못 향이 올라옵니다. 매 정시에 시작하는 커피…

자리가 차면 본점 2층 대기실에서 기다리거나, 걸어서 30초 거리의 2호점으로 안내받습니다. 두 곳의 메뉴는 같습니다. 꼬막무침 비빔밥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가 맵기가 꽤 있고, 주문할 때 빼거나 줄여 달라고 할 수…

정식 반찬으로 제육볶음, 황태구이, 가자미구이, 두부튀김, 양념게장까지 깔려 한식 뷔페 같은 상이 되고, 제육볶음까지 다시 채워 줍니다. 그래도 이 집에서 따로 기억해 둘 만한 건 비지찌개로, 갓 엉긴 초두부처럼…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고, 길만 건너면 순포해변이라 커피를 마신 뒤 모래사장을 걷기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바로 앞에서 파도가 거세게 칩니다. 이 지점 커피는 산미가 강해서, 오늘의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더 시…

커피보다 빵을 보고 가는 곳입니다. 감자빵과 고구마빵처럼 지역색 있는 빵이 눈에 띄고, 젤리 크림치즈무스는 이름만 보면 치즈케이크 같지만 먹어 보면 화이트 초콜릿 디저트입니다. 사천해변을 마주하고 있어 2층 실내에…
카페
강릉시
유산균 빵은 그날 만든 것을 그날 안에만 팝니다. 커피는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리는 핸드드립이 중심이고 콜드브루와 에스프레소 음료도 있으며, 4층 루프탑에 올라가면 안목해변의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1층은 반려견과…
커피
강릉시
바깥은 풀이 자란 회색 시멘트 창고라 쓰지 않는 건물인가 싶지만, 안은 1층과 2층에 걸쳐 도서관처럼 꾸며져 있고 벽의 해외 디자인 책을 꺼내 읽을 수 있습니다. 테라로사 특유의 신맛이 부담스럽다면 고소한 쪽으로…
아이스크림
강릉시
순두부 젤라또는 숟가락으로 뜨면 쫀득하게 늘어나고, 끝맛에 두유보다 순두부에 가까운 담백함이 남습니다. 강릉에서 3대째 순두부를 만들어 온 집안이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를 배워 와 연 가게로, 안목해변 커피거리…

여러 해산물을 섞지 않고 광어 한 가지로만 만든 광어 물회가 새콤달콤한 양념에 회를 푸짐하게 담아 나옵니다. 물회를 시키면 미역국과 두툼한 야채전이 먼저 오고, 수육과 소면, 공기밥까지 따라옵니다. 야채전은 튀김처…

대기가 길면 앞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리다 카카오톡으로 순서 알림을 받습니다. 매장이 크고 회전이 빨라 줄은 생각보다 금방 줄어듭니다. 김치를 넣어 부친 메밀전은 감칠맛이 강해서 막국수를 싸 먹기 좋고, 수육에는 무…

간판이 워낙 작아 처음 찾는 사람은 주문진 주택가의 시골집 같은 건물을 두어 바퀴 돌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강릉과 원산을 잇던 철도의 둑 아래에 있어 철뚝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메뉴는 한우 소머리국밥 하나뿐이…

남항진 해변 바로 앞이라 창밖으로 바다를 보며 막국수를 먹습니다. 동치미는 항아리에 따로 담겨 나오고 단맛이 살짝 돌아서 식초와 겨자를 조금 넣어 먹습니다. 회막국수는 달큰한 붉은 양념에 비비는데, 메밀만두를 곁들…
탕/국
강릉시
꾹저구라는 작은 민물고기를 곱게 갈아 고추장을 풀고 끓인 꾹저구탕은 추어탕과 어죽 사이 어디쯤에 놓이는 맛을 냅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밥에는 큼직한 감자가 포슬포슬하게 박혀 있고, 건더기를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말…
커피
강릉시
안목해변 커피거리의 개인 카페들이 관광지 값을 받는 사이에서, 이곳은 전국 같은 가격으로 같은 바다를 보여 줍니다. 바다는 2층 창가에서 가장 시원하게 보이고, 2층 뒤쪽에는 콘센트가 있는 노트북 자리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2003년 무렵부터 분점 없이 꾸려 온 꼬막집으로, 꼬막은 벌교에서 가져옵니다.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이 한 접시에 반씩 펼쳐져 나오면,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와서 깻잎에 둘을 조금씩 올리고 오이무침을…
카페
강릉시
건물 외관을 계절마다 가랜드와 장식으로 바꿔 다는데, 겨울이면 입구 양쪽에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서서 강문해변 앞에서 가장 눈에 띕니다. 3층 건물이라 어느 층에서든 바다가 보이고, 2층과 3층에는 바다 쪽 테라…

간판이 작아서 처음 가는 사람은 문 앞을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옛 양조장 건물의 골격이 그대로 남아 있고, 좌석 바로 옆 유리 너머로 맥주 설비가 보입니다. 이름 때문에 송로버섯으로 착각하기 쉬…
한식
강릉시
대표 버거 네 가지를 한 줄로 길게 이어 붙인 씨롱 올인원 버거는 넷이 나눠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한우 패티는 두툼하고 간이 세지 않으며, 번도 매장에서 직접 만듭니다. 다만 한 버거에 치즈, 해쉬브라운, 파인애…

1979년부터 초당동에서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온 집이라, 이른 시간에 앞을 지나면 콩 삶는 냄새가 납니다. 옛 시골집을 고치지 않고 써서 신발을 벗고 앉는 황토방이 있고, 뒤뜰에는 장독대가 놓여 있습니다. 두부…

물막국수 육수는 동치미가 아니라 간장 바탕이라 가벼운 기름기와 감칠맛이 돌고, 비빔막국수는 맵지 않은 양념에 달큰한 명태식해를 얹습니다. 녹두감자전은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가운데가 고소합니다. 좁은 골목 안 옛 주택…

멍게전복물회는 멍게와 전복 위에 얼음 띄운 초장 육수를 부어 냅니다. 멍게의 바다 향과 전복의 쫄깃함이 한 숟가락에 같이 들어옵니다. 같은 재료를 밥에 올리면 멍게전복비빔밥이 되고, 물회에 말아 먹는 소면은 얼마든…

소머리국밥 하나만 팔아서 보통과 특 가운데 양만 고르면 됩니다. 국물에 다대기가 풀린 채 나오는데, 빼 달라고 하면 알싸하고 깔끔한 본래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넣은 채로 먹는다면 삼삼한 깍두기 국물을 조금 부…

꼬막무침비빔밥을 처음 만들어 판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쟁반의 절반은 밥과 비빈 꼬막, 나머지 절반은 밥 없는 꼬막무침인데, 비빈 쪽을 김에 싸 먹은 다음 공기밥을 하나 시켜 남은 무침에 비비면 한 판으로…
베이커리
강릉시
정오에 문을 열면 손님을 몇 팀씩 끊어 들여보내는데, 주말에는 1시간 넘게 서 있는 일이 흔하고 인기 빵은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품절되기 시작합니다. 2016년 이 집의 시작이 된 인절미 크림빵은 쌀가루를…
강릉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14곳이 있습니다. 총 20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66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66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63,039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강릉시은 Gangwon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강릉시의 66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