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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천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음식보다 오션뷰와 분위기가 핵심인 공간입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이 메인 좌석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오션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층은 루프탑으로 하늘계단이라 불리는 유리 계단 포토존이 인기이지만, 우천 시에는 폐쇄되며 여름철에는 더위와 벌레에 유의해야 합니다. 베이커리류는 종류가 다양하고 하나하나 비주얼이 예쁘며, 감자빵과 고구마빵 등 이 카페만의 특색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빵류가 다소 딱딱해질 수 있고, 커피는 뛰어나다고 보기 어려워 빵과 함께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제리크림치즈무스는 치즈케이크가 아닌 화이트 초콜릿 기반이니 참고가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주차장이 넓은 편이지만 성수기에는 금방 차기도 합니다. 낮에는 파도와 해변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방문 시간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카페 바로 앞이 해변이라 식후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