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워낙 작아 처음 찾는 사람은 주문진 주택가의 시골집 같은 건물을 두어 바퀴 돌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강릉과 원산을 잇던 철도의 둑 아래에 있어 철뚝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메뉴는 한우 소머리국밥 하나뿐이고,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진한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넉넉하며, 주문하면 2분 남짓이면 나옵니다. 곁들이는 묵은지는 푹 익었고,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