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뎅이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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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태산로 163-6
금강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강가에서 메기매운탕 한 가지만 끓입니다. 국물은 은근히 달고 개운하며, 묽게 풀어 숙성한 반죽으로 뜬 수제비가 부드럽고 쫀득해 메기 살보다 먼저 손이 갑니다. 기본 맛이 순해 칼칼함이 아쉬우면 고춧가루를 달라고 해 넣습니다. 봄가을에는 천막 친 야외석이 먼저 차고, 실내는 신발을 벗는 좌식입니다. 진입로가 좁고 가팔라 운전이 서툴면 긴장되는 길이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