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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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창밖으로 김포공항에 내려앉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2층과 3층 홀에서 민물 매운탕을 끓여 먹습니다. 메기 매운탕과 빠가사리 매운탕에는 다 자란 물고기가 통째로 들어가며, 민물새우를 추가하면 국물이 구수해집니다. 라면 사리와 수제비 반죽은 마음껏 가져다 쓰는데, 수제비는 반죽을 직접 떼어 넣어야 합니다. 국물 간이 센 편이라 물을 부어 맞추고, 끝은 볶음밥과 율무차로 마무리합니다. 참게 매운탕은 포장이 안 되고,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