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keunson Jjukkumi Maeul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통큰손쭈꾸미마을은 직화 쭈꾸미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 맛집입니다. 계산동에서 쭈꾸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변함없는 맛으로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쭈꾸미볶음은 기본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맵기 조절이 가능하며, 중간맛이 가장 보편적으로 추천됩니다. 기본맛도 약간의 매운맛이 있는 편이며, 전체적으로 달콤매콤한 양념에 직화 특유의 불향이 더해져 독특한 풍미를 냅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함이 한층 올라갑니다. 셀프바에서 다양한 나물을 자유롭게 가져다 비빔밥처럼 밥에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가 든든하게 완성되며, 나물과 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된장찌개와 열무김치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며,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리를 추가해도 양념과 잘 어울립니다. 평일 낮에도 대기가 발생할 만큼 인기가 높으며, 점심시간을 약간 피해 방문하는 것이 대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주차가 유일한 단점이었으나, 인근 동사무소 자리에 공영주차장이 신설되어 이 문제가 해소되었습니다. 다만 포장 주문의 경우 매장 식사 대비 양이 적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매장 내 식사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