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소고기 국물에 콩나물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로 붉은 빛만 살짝 낸 경상도식 국밥이라 대구식보다 간이 약하고 맵지 않습니다. 선지 따로국밥을 시키면 부드러운 선지가 들어가고 밥은 따로 나와 원하는 만큼 말아 먹습니다. 59년 넘게 구남로에서 이어 온 집입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