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아리수제비 흥동점
항아리 모양의 깊고 두꺼운 그릇에 멸치 육수와 손으로 뜯은 반죽을 담아 내, 식사 끝까지 국물이 뜨겁게 유지됩니다. 국물에는 호박과 양파, 풀어 넣은 달걀이 들어가고, 반죽은 얇게 퍼진 조각과 도톰한 조각이 섞여…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항아리 모양의 깊고 두꺼운 그릇에 멸치 육수와 손으로 뜯은 반죽을 담아 내, 식사 끝까지 국물이 뜨겁게 유지됩니다. 국물에는 호박과 양파, 풀어 넣은 달걀이 들어가고, 반죽은 얇게 퍼진 조각과 도톰한 조각이 섞여…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오는 왕갈비탕은 맑고 담백한 소갈비 국물에 잘 삶은 갈빗대가 들어갑니다. 고기는 뼈에서 쉽게 빠지고, 달달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테이블마다 다대기가 놓여 있어 처음엔 맑게 먹다가 중…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2층 건물이고, 1층에는 아이들이 노는 공간과 오락기가 있습니다. 메뉴는 누룽지 닭백숙과 누룽지 오리백숙, 새콤달콤한 쟁반막국수 정도로 단출합니다. 닭이나 오리를 오래 익힌 백숙에 찹쌀 누룽지…

1975년부터 신대방에서 꼬리찜을 내 온 노포에서는 파를 수북이 올린 꼬리찜을 부추간장에 푹 찍어 먹습니다. 양지수육과 알도가니수육도 같은 간장에 곁들이고, 국물 요리로는 진한 도가니탕이 있습니다. 밥은 돌솥에 지…

원주IC 옆 기사식당으로, 미가일정식을 시키면 간장게장,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가 한꺼번에 깔립니다. 게장은 짜지 않은데 나머지 반찬이 대체로 짭짤해서 밥이 금방 모자라고, 공깃밥 추가는 무료입니다.

대추, 은행, 버섯, 잣을 넣은 갈비찜은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질 만큼 익혀 나오고, 한옥풍 실내에서 함흥식 냉면과 함께 먹습니다. 갈비찜 양념은 단맛과 짠맛이 세지 않아 어르신과 아이가 한 상에서 나눠 먹기 무난…

와인이나 위스키를 들고 가도 콜키지를 받지 않고, 위스키는 전용 잔에 따라 줘 한식 안주와 술을 맞추기 좋습니다. 공덕역 바로 앞 더샵아파트 1층에 있는 어두운 톤의 요리주점입니다. 민어전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부…

홀도 테이블 간격이 넓고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어 룸에 가까운 분위기이고, 따로 룸도 있습니다. 코스는 해파리냉채와 잡채, 녹두전으로 시작해 낙지볶음과 너비아니 구이까지 접시가 차례로 이어지며, 너비아니는 함께 나오…

돼지피를 넣지 않고 채소와 고기소를 얇은 막에 채운 만두식 순대라, 단면이 밝고 피순대보다 맛이 담백합니다. 모듬 순대에는 이 순대와 함께 간, 허파, 머리고기가 올라갑니다. 순대전골은 깻잎과 부추, 들깨를 넣어…

검은빛이 도는 얇은 면 위에 명태 회무침이 올라갑니다. 메뉴는 함흥식 냉면 하나이고,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따로 고르지 않고 비빔 상태로 나온 그릇에 육수를 부어 먹습니다. 벽에 붙은 먹는 법대로 양념을 풀고 설탕을…

쌈밥집이지만 상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여주쌀로 지은 돌솥밥입니다. 고기는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처럼 조리해 내오는 쪽과 차돌박이, 대패삼겹살처럼 불판에 직접 굽는 쪽으로 나뉩니다. 셀프 코너에서는 쌈채소를 더…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다가 작은 방 바닥에 앉으면 상이 통째로 들어옵니다. 방이 좁아 모르는 사람과 한 방에서 먹기도 합니다.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를 가운데 두고 양념게장, 홍어, 굴비까지 30여 가지 남도 반찬…

메뉴는 바지락칼국수 하나이고 주문을 받은 뒤에 끓이기 시작해 보통 20분쯤 걸립니다. 국물은 바지락과 호박으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내며, 면은 쫄깃하기보다 부드럽게 끊어집니다. 김치는 철 따라 바뀌어 여름에는 열무김…

평일에는 산정식을 기본으로 내고, 들정식은 여기에 표고를 품은 전복 요리를, 해정식은 다시 보리굴비를 더하는 식으로 코스가 올라갑니다. 활어회까지 붙는 스페셜정식은 10인 이상 예약해야 나옵니다. 고기는 한 번 나…

매콤 소갈비찜은 맵기에 약한 사람은 힘겨울 만큼 양념이 세지만, 갈비는 뼈가 쑥 빠질 만큼 부드럽고 떡과 고구마가 함께 들어갑니다. 매운 게 부담스러우면 간장 돼지갈비찜이 따로 있습니다. 한우갈비탕에는 큼직한 갈비…

낙지볶음은 화끈하기보다 단맛이 도는 매운맛이고, 정식으로 시키면 재첩국이 조금 딸려 나옵니다. 재첩국은 작은 재첩을 맑게 끓여 가볍고, 땡초를 넣으면 칼칼해집니다. 도톰한 계란말이와 튀기듯 구운 고등어는 더 달라고…

한식당, 전통찻집, 꼭대기의 양식 건물과 작은 박물관이 정원 하나를 둘러싸고 흩어져 있어, 식사만 하고 나오기보다 건물을 옮겨 다니며 머물게 됩니다. 한식 건물에서는 석갈비와 갈비탕을, 양식 건물에서는 함박스테이크…
한식
서귀포시
고등어와 밥을 쌈 채소에 함께 싸 먹는 고등어쌈밥을 상호로 내건 서귀포 식당입니다. 등록 주소가 서귀포시까지만 나와 있어서, 찾아갈 때는 지도 핀과 실제 간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솥밥 정식은 기본 반찬 열두 가지에 구수한 청국장까지 차려지고, 셀프바에서 가지튀김 같은 반찬을 더 가져옵니다. 곤드레 솥밥은 들기름 향이 은은합니다. 짜지 않은 간장게장을 곁들이면 게장 양념까지 밥에 비벼 먹게…

제주에서 혼자 갈치조림을 먹기란 쉽지 않은데, 이 집은 1인 정식으로 한 상을 차려 줍니다. 뚝배기에 갈치 세 토막과 두툼한 무, 팽이버섯이 끓어 나오고, 국은 성게미역국, 전복미역국, 된장국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

이 집 두루치기 상에는 밥과 함께 몸국이 따라 나오고, 그릇을 비우면 다시 채워 줍니다. 메밀가루를 풀어 묵직한 몸국에 밥을 말아 먹다 보면 고기가 익기도 전에 배가 차기 쉽습니다. 두루치기는 2인분부터이고, 직원…

뼈를 발라낸 순살갈치조림이라 아이 밥 위에도 살을 바로 얹어 줄 수 있습니다. 양념이 세지 않아 함께 조린 무와 감자, 고사리에 먼저 손이 가고, 갈치와 무를 밥에 올려 김에 싸 먹으면 잘 맞습니다. 곁들이로 시키…

주말에는 돼지불고기와 김밥을 추가로 주문할 수 없어서, 처음 시킬 때 넉넉히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상추나 깻잎에 함께 싸 먹는 것이 이 집 방식인데, 연탄불에 구운 빨간 양념 불고기는 식으면 기름진…

얼음 띄운 녹차물에 밥을 말고, 미리 살을 발라 둔 보리굴비를 한 점씩 얹어 먹습니다. 굴비는 오가피 가루로 가공한 것을 받아 쓰는데, 꾸덕한 살맛은 살아 있고 꼬릿한 냄새는 약합니다. 찬은 18가지 안팎으로 깔리…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