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터널 바로 옆이라 등산을 마친 손님이 많고, 토요일 점심에는 실내가 거의 차 야외석까지 씁니다. 해장국은 고추기름이나 다대기 없이 맑게 끓여 선지, 양, 배추우거지가 듬뿍 들어갑니다. 처음엔 그대로 먹다가 고춧가루와 후추를 더하면 칼칼해집니다. 국물이 진한 설렁탕은 고기가 많고, 곤드레가 든 반반전병은 나눠 먹는 안주가 됩니다. 김치는 생고추를 갈아 넣어 직접 담급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