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달식당
막창순대는 두꺼운 돼지 막창에 찹쌀과 채소를 채워서, 흔한 순대보다 껍질이 훨씬 두툼합니다. 막창은 질기지 않고 부들부들하며, 썰어 놓으면 두꺼운 껍질과 찹쌀소의 경계가 단면에 또렷합니다. 수육과 한 접시에 받거나…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막창순대는 두꺼운 돼지 막창에 찹쌀과 채소를 채워서, 흔한 순대보다 껍질이 훨씬 두툼합니다. 막창은 질기지 않고 부들부들하며, 썰어 놓으면 두꺼운 껍질과 찹쌀소의 경계가 단면에 또렷합니다. 수육과 한 접시에 받거나…
한식
중구
상호는 곰국시집이지만, 안동국시처럼 맑은 곰국시는 담백하다 못해 슴슴하고 손이 더 가는 쪽은 국수전골입니다. 고깃국 육수에 직접 뽑은 중면과 버섯, 쑥갓, 두툼한 고기를 넣은 전골은 칼칼해도 간이 세지 않아서, 마…

산나물 반찬에 마늘과 파를 넣지 않아 나물마다 제 향이 살아 있고, 간은 고루 배어 있습니다. 메인인 황태구이보다 나물 접시를 더 자주 비우게 됩니다. 더덕 정식이나 황태 정식에는 황태국과 순두부가 반찬처럼 딸려…

곤드레밥 정식 한 상에 코다리조림, 가자미구이, 간장게장이 함께 오르고, 바삭한 버섯튀김이 기본 반찬으로 깔립니다. 계산을 마치고 옆 건물로 건너가면 곤드레 보리빵과 뻥튀기, 루이보스티,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먹는…

상호는 막국수인데 식탁 한가운데는 이북식 찜닭이 차지합니다. 약수역 근처에서 40년 넘게 이어 온 집으로, 지상과 지하에 자리가 있고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푹 익힌 닭은 이가 없어도 씹힐 만큼 부드럽고, 함께 쪄…

전통 육개장은 맵기를 고를 수 없고, 처음 온 사람이 땀을 흘릴 만큼 맵게 나옵니다. 그렇게 매워도 국물이 짜지는 않습니다. 매운 것이 부담스러우면 고춧가루를 풀지 않은 하얀 육개장을 시키는데, 맛은 갈비탕에 가깝…

게장정식 한 상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함께 오르고, 둘 중 한 가지는 한 번 더 채워 받습니다. 간장게장에는 레몬 향이 살짝 돌아 비린 맛이 덜하고, 양념게장은 단맛이 앞섭니다. 바삭하게 구운 생선구이는 2인분부…

메뉴가 메밀묵밥 하나뿐이라 앉자마자 상이 차려집니다. 따뜻한 육수에 탱글한 메밀묵을 담고 김가루와 깨소금을 얹어, 슴슴한 국물에도 감칠맛이 돕니다. 노란 조밥은 국물에 말거나 따로 떠 먹습니다. 반찬 가운데 새콤한…

서초역에서 서울성모병원 쪽으로 난 반포대로변이라 큰길에서 바로 보이고, 복잡한 서초동에서도 주차장이 넓습니다. 직원이 숯불에 양구이와 대창구이를 구워 주는데, 양은 탄력 있게 씹히고 대창은 기름지며 숯 향이 잘 뱁…

1965년부터 선지국밥 한 가지만 끓여 온 안동 신시장 안쪽의 노포입니다. 선지 덩어리에 양지와 아롱사태가 듬뿍 들고, 무, 우거지, 대파가 들어간 국물은 묽게 끓인 육개장처럼 보이지만 맵지 않고 개운합니다. 식탁…

공깃밥은 처음에 일부러 조금만 담아 주고, 모자라면 한 번은 무료로 더 채워 줍니다. 팔팔 끓는 뚝배기는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 보일 만큼 여러 부위 고기와 찹쌀 아바이순대로 차 있습니다. 순대국 대신 소머리국밥을…
한식
하동군
한우구이는 1층 축산물판매장에서 진열된 고기의 부위와 상태를 보고 산 뒤, 2층 식당으로 올라가 상차림비를 내고 구워 먹습니다. 구이 없이 식사만 하려면 전복갈비탕이나 육회비빔밥, 한우 불고기 전골 같은 메뉴가 있…

굴솥밥이든 전복솥밥이든 돌솥 안에 쌀보다 건더기가 많아 보일 만큼 재료가 들어갑니다. 밥을 덜고 난 솥에는 맹물이 아니라 보리차를 부어 누룽지를 불립니다. 반찬은 짜지 않은 편이라 셀프바를 몇 번씩 오가게 됩니다.
한식
횡성군
넓은 홀 한쪽에서 장작을 때고 있어, 겨울이면 그 불 앞이 가장 따뜻한 자리입니다. 한우는 부채살과 업진살이 입에서 녹듯 부드럽습니다. 물냉면 육수는 배 맛이 강해 색다르고, 사골우거지해장국은 소고기가 넉넉한 대신…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순두부가 뜨거운 전골냄비에 넘치도록 담겨 나와, 둘이 먹고도 남을 만큼입니다. 순두부 정식은 이 순두부를 밥에 얹고 여러 나물과 양념장,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상차림입니다. 두부전골은 건새…

소갈비구이 거한상에는 연한 LA갈비가 중심에 놓이고, 코다리 양념과 나물, 샐러드가 한 상에 함께 깔립니다. 룸 좌석에서는 생일이나 송별회, 가족끼리의 돌 기념 식사를 하며 돌상은 추가 요금을 내고 차립니다.

대나무 접시에 오르는 막두부는 물기를 잘 빼 흐트러지지 않고, 간장만 살짝 찍어도 콩의 단맛이 또렷합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얌전해 첫입은 심심할 수 있고, 곁들이는 소스와 먹을 때 맛이 살아납니다. 보쌈이나 삼합만…
한식
의정부시
흑염소 무침은 지글지글 끓는 철판에 담겨 나와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먹게 됩니다. 깻잎과 깨를 아낌없이 넣고 새콤매콤하게 버무려, 잡내 없이 쫄깃한 고기와 어우러집니다. 점심에는 진한 육수에 고기와 채소가 든…

가마솥에서 지은 밥을 손님 앞에서 바로 퍼 담아, 고슬고슬한 밥알 위에 고명이 올라갑니다. 메뉴는 전주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두 가지가 중심이고, 육회비빔밥을 시키면 반찬 사이에 맛보기 육사시미나 육회가 조금 끼어 나…
한식
종로구
고기와 오신채를 빼고 차리는 사찰음식 코스가 인사동 골목 끝 한옥 안에서 나옵니다. 송차로 시작해 연근조림, 도토리묵, 여러 나물, 전과 튀김이 차례로 이어지는데, 기본 간이 슴슴해 새콤달콤한 장아찌가 맛의 중심을…

알탕과 순두부찌개는 처음 보면 놀랄 만큼 큰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생선구이 정식에는 고등어 같은 구운 생선에 된장찌개와 돌솥밥이 붙고, 반찬은 모자라면 다시 채워 줍니다.
한식
용산구
후암동 언덕길 위에 있어 걸어서 오르기가 조금 힘들고, 주차장이 없으며 의자에는 등받이가 없습니다. 도동탕면은 멸치 육수에 간장과 후추로 맛을 잡고 소고기, 쑥갓, 목이버섯을 넣은 온면으로, 우동과 멸치국수의 중간…
한식
동구
메뉴는 수육과 국수 두 가지뿐이고, 얇게 썬 돼지고기를 따뜻한 육수에 토렴해 접시에 담아 냅니다. 잡내가 없어 첫 점은 새우젓만 살짝 올려 먹고, 다음 점은 꿔바로우 소스를 떠올리게 하는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에 찍…

한옥을 고친 건물에서 정원의 초록을 내다보며 나물 위주의 시골 밥상을 받습니다. 조밥 옆으로 들기름 향이 밴 나물이 여러 가지 깔리는데, 간이 짜다는 사람과 슴슴하다는 사람이 갈립니다. 돼지김치찌개 정식은 색만 보…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