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전통묵집
Sunheung Jeontong Mukjip
8.3
★★★★☆ 4.0
(830 리뷰)
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 자리한 메밀묵밥 사 이보흠이 즐겨 먹었다고 전해지는 순흥 묵밥 노란 조밥
- 음식 종류
- 한식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399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 자리한 메밀묵밥 단일 메뉴 전문점으로, 소수서원과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순흥향교가 모여 있는 유교 문화 벨트 한복판에 위치한 고즈넉한 한옥 주막입니다.
- 이럴 때
- 식사 중심의 한 끼
- 방문 팁
- 인기 메뉴나 좌석이 일찍 소진될 수 있어 이른 방문이 유리합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 자리한 메밀묵밥 단일 메뉴 전문점으로, 소수서원과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순흥향교가 모여 있는 유교 문화 벨트 한복판에 위치한 고즈넉한 한옥 주막입니다. 단종 복위를 꾀하던 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이 즐겨 먹었다고 전해지는 순흥 묵밥의 전통을 잇는 곳으로, 영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따뜻한 육수에 탱글한 메밀묵이 담겨 나오며, 김가루와 깨소금 양념이 슴슴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한 그릇을 완성합니다. 메밀묵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은 도토리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노란 조밥과 함께 먹으면 조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밑반찬 중에서는 명태포 채볶음(황태무침)이 짭조름하면서 고소해 리필 요청이 많으며, 김장 김치는 아삭하고 새콤한 맛으로 묵밥의 담백함을 잘 받쳐 줍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상에 오를 정도로 서빙이 빠르며, 반찬과 밥 리필도 가능합니다. 매장은 통나무방, 쎄방(새방), 밥 먹는 방, 아랫채 등 독특한 이름의 여러 방으로 나뉘어 있고, 정원을 바라보는 야외 좌석에서도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대에는 넓은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붐비므로 오전 방문을 권하며, 마감 시간이 오후 6시 30분으로 이른 편이라 저녁 식사보다는 점심 방문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