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띄운 녹차물에 밥을 말고, 미리 살을 발라 둔 보리굴비를 한 점씩 얹어 먹습니다. 굴비는 오가피 가루로 가공한 것을 받아 쓰는데, 꾸덕한 살맛은 살아 있고 꼬릿한 냄새는 약합니다. 찬은 18가지 안팎으로 깔리고 밥과 함께 더 받을 수 있는데, 하나하나 맛있다는 사람과 가짓수에 비해 평범하다는 사람으로 평이 엇갈립니다. 2025년 10월 기준 정식 1인분은 2만5천원이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