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원
한우 암소 아롱사태를 종이처럼 얇게 저며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얇게 입힌 육전을, 테이블을 맡은 직원이 바로 옆에서 부쳐 줍니다. 팬에 기름을 발랐다 닦아 내고 낮은 온도에서 한 번 뒤집을 만큼만 익혀 겉에 기름기가…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한우 암소 아롱사태를 종이처럼 얇게 저며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얇게 입힌 육전을, 테이블을 맡은 직원이 바로 옆에서 부쳐 줍니다. 팬에 기름을 발랐다 닦아 내고 낮은 온도에서 한 번 뒤집을 만큼만 익혀 겉에 기름기가…

직접 기른 제철 채소와 나물이 반찬과 비빔밥에 올라갑니다. 산채비빔밥은 계절마다 바뀌는 산나물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더해 비비고, 청국장은 직접 띄운 메주로 끓여 구수한 냄새가 먼저 퍼집니다.

흑돼지 두루치기는 고기 위에 콩나물, 파채무침, 무채무침이 수북이 올라오고, 직원이 테이블에서 한데 섞어 볶아 줍니다. 양념은 맵거나 짜게 몰아붙이지 않는 제주식이고, 돈을 조금 더 내면 오겹살이나 오삼겹살로 바꿔…

봉개동 초가지붕 집의 4인 한상에는 전복돌솥밥과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전복버터구이가 들어갑니다. 고등어와 전복은 직원이 먹기 좋게 잘라 주고, 반찬은 비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채워 줍니다. 손질한 전복을 얹은 솥…

능이버섯 향이 육수에 배어 나오는 능이오리백숙은 조리에 한 시간 가까이 걸려, 예약 없이 가면 못 먹고 나오기도 합니다. 푹 고아 부드러운 오리를 먹고 남은 국물에 찹쌀을 넣어 죽으로 마무리하며, 능이를 추가하면…

코다리 비빔냉면에는 뼈를 발라낸 큼직한 반건조 명태 살이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져 올라가, 가시를 골라낼 일이 없습니다. 냉면보다 따뜻한 육수가 먼저 나와 냉면 전후로 마십니다. 왕만두는 고기보다 채소가 많아 비…

노란콩물과 검은콩물은 둘 다 숟가락에서 천천히 흐를 만큼 걸쭉합니다. 노란콩은 은은한 단맛과 담백한 콩 향이, 검은콩은 더 묵직한 고소함이 앞섭니다. 기본으로 소금 간이 살짝 되어 있어 설탕이나 시럽은 먼저 맛을…

큰 사발에 담긴 소고기가지덮밥은 소고기와 가지, 양파, 숙주, 시금치에 마늘칩과 특제소스가 섞여 뜨겁게 나옵니다. 닭육개장국수는 맵지 않으면서 닭고기가 부드럽고 양이 많습니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사이 사직동 골…

청국장이 된장찌개에 가까운 맛이라 발효 냄새를 꺼리는 사람도 편하게 떠먹습니다. 콩알이 통째로 씹히고 국물이 넉넉합니다. 정식에는 돌솥밥과 생선구이가 붙는데, 생선은 껍질째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와 길게 펼쳐 구운…

양양 손양면에서 30년 동안 가마솥에 손두부를 만들어 왔고, 칼칼하게 끓인 자연산 섭국을 그 두부와 한 상에 냅니다. 두부구이는 들기름과 산초기름 가운데 하나를 골라 굽는데, 고른 기름의 향이 담백한 두부에 뱁니다…

한우해장국은 맑은 국이 아니라 고추장찌개에 가까운 붉고 진한 국물에 한우고기와 콩나물을 넉넉히 담아 냅니다. 한우내장해장국은 같은 국물에 내장의 쫄깃함과 기름기가 더해지고, 내장은 따로 나오는 와사비장에 찍어 먹습…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받지 않고 인원수만큼 청국장과 돼지 주물럭 상이 차려집니다. 청국장은 두부와 김치, 뭉근하게 익은 배추잎만 넣어 쿰쿰함이 덜하고 짜지 않아, 진하고 걸쭉한 청국장을 기대하면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한식
중구
우렁이를 된장 쌈장, 새콤한 무침, 뜨거운 된장국 세 가지로 나눠 한 상에 올립니다. 우렁이 쌈밥 상에는 제육볶음과 고등어조림, 고구마튀김, 그날 바뀌는 나물 반찬이 함께 깔립니다. 산성동에서 30년 넘게 이어 온…
한식
광진구
들깨가루를 넉넉히 풀어 걸쭉해진 국물이 이 집 들깨 오리탕에서는 오리고기보다 앞에 섭니다. 광주에 본점을 둔 광주식 오리탕이라 향긋한 미나리를 넉넉하게 얹어 먹습니다. 오리고기는 뼈째 들어가 발라 먹어야 하고, 미…

흑임자들깨칼국수는 걸쭉한 국물에 깨와 들깨의 고소함이 짙게 배고,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을 가득 넣어 국물이 시원합니다. 매운칼국수는 추어칼제비처럼 칼칼하고 얼큰한 쪽입니다. 비빔밥에는 진한 들깨 시락국이 따라 나옵…

정장을 갖춰 입은 젊은 남자 직원들이 넓은 홀을 빠르게 오가며 뚝배기를 나릅니다. 수육백반은 국밥 뚝배기 안에도 고기가 들어 있는데 삶은 돼지고기가 한 접시 따로 붙어, 1인분이라도 고기가 상당합니다. 국물은 잡내…

식사 전에는 찐 감자가, 식사 뒤에는 셀프바의 식혜가 기다립니다. 식혜는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따로 팔기도 합니다. 청국장은 냄새가 덜하고 구수한 단맛이 돌아, 짜지 않은 나물과 같이 밥에 비비면 잘 어울립니다.…

하이브 사옥 옆 건물의 2층부터 4층까지를 통째로 쓰고, 네이버로 예약하면 입구 명단에 배정된 층이 적혀 있습니다. 간장게장은 간을 약하게 해 게살 본래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참게꽃게 매운탕은 국물이 깔끔하게 빠…

평택항 근처 포승읍의 꽃게탕집으로, 탕을 시키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서비스로 함께 나옵니다. 탕이 끓기도 전에 이 게장으로 밥 한 공기가 비는데, 간장게장은 짜지 않아 게살 단맛이 살아 있고 양념게장은 맵기보다…
한식
하남시
보리굴비, 직화제육볶음, 꼬막무침, 간장게장 중에 메인을 하나 고르면, 돌솥밥과 열두 가지 넘는 반찬이 그 옆에 깔립니다. 보리굴비에는 녹찻물이 함께 나와 밥을 말아 먹으면 비린 맛이 없습니다. 보리밥도 따로 있어…

성신여대 앞 이 백반집은 지금 제제집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제육과 반찬 구성은 제순식당 시절과 같습니다. 제육볶음은 센 불에 볶아 불향이 강하고, 붉은 빛깔에 비해 맵지 않아 아이도 먹습니다. 같은 양념에 오징어를…

통통한 오징어에 매운 양념을 입혀 석쇠에 굽는 오징어불고기는 불향이 진하고 꽤 맵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굽는 닭불고기는 덜 매워서, 아이와 함께 온 테이블에서는 닭불고기를 고르기도 합니다. 깻잎에 양파와 고추, 마…

한양대 앞에서 2009년부터 가래떡 떡볶이를 팔아 온 분식집입니다. 대표 메뉴인 떡볶이 튀김 범벅은 쫄깃한 쌀떡에 계란튀김, 김말이, 야채튀김, 고구마, 오징어튀김을 얹고 파와 깨를 듬뿍 뿌려 내며, 순한 맛도 칼…
한식
사천시
기사식당답게 상에 반찬이 빽빽하게 깔리고, 단짠 간장에 절인 새우장과 전복장이 그 가운데 놓입니다. 나막스라는 생선은 생선까스처럼 바삭하게 구워 나옵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습니다. 반찬은 리필되고, 식…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