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골식당
도토리를 넣은 막국수 면은 고소하고 탱글하며, 양념은 맵고 단 쪽보다 슴슴하게 맞춥니다. 비빔막국수에는 육수가 따로 따라 나와, 반쯤 비벼 먹은 뒤 남은 면에 부으면 국물막국수처럼 바뀝니다. 수육에는 미나리와 부추…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도토리를 넣은 막국수 면은 고소하고 탱글하며, 양념은 맵고 단 쪽보다 슴슴하게 맞춥니다. 비빔막국수에는 육수가 따로 따라 나와, 반쯤 비벼 먹은 뒤 남은 면에 부으면 국물막국수처럼 바뀝니다. 수육에는 미나리와 부추…

점봉산 산자락에서 영업하던 시절을 포함해 30년 넘게 산나물 상을 차려 왔고, 몇 해 전 지금 자리로 내려와 찾아가기가 쉬워졌습니다. 산채정식에는 흔한 나물 말고도 평소 보기 어려운 나물과 낯선 밑반찬이 한 상에…

두부 안에 잣이 통째로 박혀 있어, 부드러운 두부 사이로 잣이 고소하게 씹힙니다. 들기름에 지진 두부구이는 일찍 떨어져 늦게 가면 못 먹는 날이 많습니다. 조린 코다리를 양념째 두부구이 위에 얹으면 담백한 두부에…
한식
창원시
천연 동굴 안으로 들어가 식사하며, 환기가 느려 옷에 냄새가 뱁니다. 오리 불고기는 달고 매콤한 양념의 오리를 불판에 익히고, 남은 양념에 치즈를 듬뿍 올린 볶음밥으로 끝냅니다. 한방 오리 백숙은 녹두를 넣어 끓여…
한식
세종시
표고버섯 전골 국물에는 표고 향이 짙게 배고, 한우나 곱창을 추가한 뒤 칼국수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석갈비는 양념이 세지 않고 부드러우며 불향이 은은해 아이들도 먹기 편합니다. 명태강정은 매콤하고 바삭해 전골과 다…
한식
남구
맑은 대구탕을 기대하고 갔다가 고춧가루가 풀린 칼칼한 국물을 받는 일이 있으니, 맑게 먹고 싶다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합니다. 섞어탕은 번호에 따라 대구살, 알, 곤이 조합이 달라집니다. 생대구라 살결이 크고 촉촉하…

봄마다 태안 안흥항에서 잡은 알 찬 암꽃게를 사들여 급랭해 두고, 제철이 지난 뒤에도 같은 게로 간장게장을 담급니다. 양념게장으로 메뉴를 넓히지 않고 간장게장 하나에 집중하며, 간장은 채소 육수와 양조간장을 바탕으…

생물 아구를 써서 살이 탄탄하고, 콩나물은 머리를 일일이 떼어 내 끝까지 아삭합니다. 아구찜에는 걸쭉한 들깨칼국수 한 그릇과 양배추김치가 함께 나오는데, 입안이 얼얼해질 때쯤 이 칼국수를 한 젓가락씩 먹으면 매운맛…

반찬 가짓수가 많아 메인 없이도 밥이 넘어갈 정도이고, 그중 팽이버섯튀김이 눈에 띕니다. 메인은 간이 세지 않은 떡갈비 정식이나 소불고기 정식, 장어구이 가운데서 고르고, 밥은 찰진 강화 쌀로 짓습니다. 요리연구가…

콩비지는 따로 값을 받지 않고 원하는 만큼 직접 떠다 먹습니다. 두부정식에는 고소한 모두부, 담백한 백순두부, 꽤 매운 매콤순두부가 함께 오르고, 보쌈정식은 여기에 삶은 돼지고기를 곁들입니다. 콩국수는 국물이 진하…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자리가 넓고 의자 테이블은 몇 개뿐이라, 무릎이 불편한 일행이 있으면 의자 자리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영양돌솥밥을 시키지 않으면 공깃밥 대신 보리밥이 나오고, 여러 밑반찬이 함께 깔립니다.…
한식
영도구
오래 삶아 말랑하면서도 탄력이 남은 한우 스지를 전골과 수육으로 냅니다. 전골은 된장, 김치, 맑은 국물 가운데 고르는데, 된장전골이 이 집 대표입니다. 스지에서 우러난 점성 때문에 국물이 점점 걸쭉해지니, 건더기…
한식
서구
보리밥과 털레기가 두 축인 검단 왕길동의 한식집입니다. 보리밥은 넓은 그릇에 얇게 펴서 나오고 나물이 여러 가지 곁들여집니다. 털레기는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된장과 시래기를 풀고 수제비, 감자, 호박을 넣어 끓이는…

돼지고기와 고사리를 형체가 풀어질 때까지 고아, 고사리육개장은 숟가락에 묵직하게 얹히는 죽 같은 질감이 됩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한결같이 이어져 중간에 후추를 뿌리면 향이 바뀝니다. 모자반을 넣은 몸국은 이보…

뚝배기에 고기가 꽉 차서 선지는 별도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소고기 기름이 녹아든 국물은 걸쭉하고 육향이 강해, 맑은 국밥에 익숙하면 느끼하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이 집에서는 달고 상큼한 무생채에 젓가락…

맑고 살짝 뽀얀 국물에 뼈째 넣은 두툼한 대구 살과 주먹만 한 무, 대파가 큰 스테인리스 그릇을 채웁니다. 처음부터 맵게 끓이지 않아 대구와 무의 시원한 맛이 먼저 나고, 다진 고추 양념을 풀면 칼칼해지며 식초를…

본관, 별관, 신관으로 나뉠 만큼 크지만, 안은 시골 주막처럼 수수합니다. 대기표는 신관에서 받습니다. 보리밥에는 간이 세지 않은 나물이 넉넉히 나오고, 털레기수제비는 건새우와 채소를 넣은 된장 국물에 얇고 쫄깃한…
한식
광진구
건물 옆에 높게 솟은 주차 타워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식당은 건물 전 층을 씁니다. 주차 타워는 발렛으로 무료 운영합니다. 돼지불백을 시키면 고봉밥과 함께 금방 차려지고, 고기가 익을 즈음 상추와 무생채, 밥,…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대로 어죽이 자동으로 들어가고, 냄비 안에는 소면과 칼국수면, 수제비가 이미 담겨 있습니다. 생선을 곱게 갈아 비린 맛이 없고, 국물은 걸쭉하기보다 고추장으로 칼칼하게 끓인 깔끔한 쪽입니다. 곁…

남한산성면 산자락에 기와 별채가 여러 채 흩어져 있고 부지 안으로 작은 계곡이 흐르며, 두 사람부터 단체까지 독립된 방을 배정받아 식사합니다. 냄비 요리는 능이 닭백숙과 닭도리탕이고, 한정식에는 갈비찜, 보리굴비,…

사당역 근처 이 전집은 막걸리 목록이 길어 해창이나 대대포처럼 처음 보는 술을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고, 전은 20여 종에 이릅니다. 왕동그랑땡은 두부나 채소보다 고기 비중이 높아 속이 포슬포슬하고, 육전은 얇고…

순대국에는 다대기가 넉넉히 들어가지만 풀어도 짜거나 맵지 않고, 새우젓으로 간을 더하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순대는 찹쌀이 들어가 찰지며 피순대와 당면순대가 섞여 나오고, 인삼순대국은 인삼 향이 국물에 뱁니다.

수영역 바로 앞의 이 집 돼지국밥은 국물을 밥에 여러 번 부었다 따르는 토렴으로 내기 때문에 펄펄 끓기보다 미지근하게 나옵니다. 국물은 잡내 없이 맑고 가벼워, 진하고 묵직한 국밥을 기대하면 싱겁게 느껴집니다.

붉은 국물에 우거지가 가득해 맵게 보이는데, 떠 보면 칼칼한 사이로 무와 우거지의 단맛이 함께 납니다. 고기는 한입 크기로 잘게 썰어 넣어서, 큼직한 고기를 기대하면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이 파는 곰탕…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