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른햇살
참치 김밥은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가 두툼하게 들어가고, 밥은 흰쌀 대신 잡곡밥을 씁니다. 쌀 떡볶이는 쌀떡, 라볶이는 밀떡이라 떡 식감이 확실히 다르고, 라볶이는 둘이 나눠도 될 만큼 양이 많습니다. 입구 주문서…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참치 김밥은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가 두툼하게 들어가고, 밥은 흰쌀 대신 잡곡밥을 씁니다. 쌀 떡볶이는 쌀떡, 라볶이는 밀떡이라 떡 식감이 확실히 다르고, 라볶이는 둘이 나눠도 될 만큼 양이 많습니다. 입구 주문서…

신촌의 가게 앞에서 삼치와 고등어를 쉬지 않고 구워, 입구 주변까지 생선 냄새가 강하게 퍼집니다. 삼치 소금구이는 한 마리가 둘이 나눌 만큼 크고 살이 단단하며 담백합니다. 1인 1메뉴라 삼치 한 마리에 오징어볶음…

순대를 만드는 식품회사가 직접 하는 순대국집이라, 순대와 내장을 따로 포장해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낙지 순대국밥에는 산낙지가 두 마리 통째로 들어가는데, 생소한 조합치고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뽈살 순대국밥은…

뚝배기에 큰 갈치와 무, 감자를 넣고 끓인 갈치조림이 상 가운데 놓이고, 고등어회는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을 쓰고 재료 대부분을 제주산으로 맞추며, 주문을 받은 뒤 조리해 15분 이상 걸리기도…

종묘 돌담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의 한옥에 낮은 처마와 안뜰이 남아 있습니다. 트러플 들기름 막국수는 들기름의 고소함에 트러플 향을 은은하게 얹어 맵지 않습니다. 한상 세트에는 막국수와 함께 메밀전병, 수육, 명…
한식
강남구
창밖으로 나무가 많이 보이는 청담동 힐탑빌딩 2층에서 한식에 프렌치 기법을 더한 단일 코스를 맛봅니다. 접시마다 양은 한입 크기지만 가짓수가 많아 코스를 마치면 부족하지 않고, 한 접시 안에서도 처음과 끝의 맛이…

서울신라호텔 23층의 한식 코스는 익숙한 음식으로 짜였지만, 간은 시중 음식점보다 확실히 약합니다. 추가금을 내고 코스에 붙이는 한우 갈비찜은 고기 속 지방이 굳은 채 남아 있다가 씹으면 버터처럼 녹습니다. 육회비…

돌솥에 지은 찰진 밥에 꼬막, 무채, 김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꼬막비빔밥이 상 한가운데 놓입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함께 나오고, 둘 중 한 가지를 한 번 더 채워 줍니다. 꼬막 향을 비리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

명동 골목 안쪽 작은 밥집에서 매일 바뀌는 국이나 찌개 하나에 다섯 가지 반찬을 붙인 반상 백반을 냅니다. 노부부가 꾸려 가는 가게로, 근처 직장인들은 점심에 앉는 대로 이 상을 받습니다. 반찬 가운데 어묵볶음은…

수육백반을 시키면 수육을 사람마다 따로 주지 않고 한 접시에 모아 내는데, 이 방식은 호불호가 있지만 고기가 모자라다고 하면 더 채워 줍니다. 국밥 국물은 돼지 냄새 없이 깔끔하고, 섞어국밥에는 얇게 썬 살코기와…

2인분 닭칼국수를 시키면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냄비에 들어가, 성인 셋이 나눠도 남을 만큼 양이 큽니다. 닭을 먼저 발라 소금이나 칠리소스에 찍어 먹고, 숙주와 양배추, 초록빛 면은 담백한 육수와 함께 덜어 냅니다…

오픈 키친에서 중화 웍을 센 불에 돌려 볶아 내 오삼볶음과 제육볶음에 불맛이 짙게 붙습니다. 여의도 백화점 지하상가에 있으며 낙삼과 쭈삼도 있고, 직화 메뉴는 2인분부터 받습니다. 양념이 볶음짬뽕만큼 매워서 매운맛…

국물이 뽀얗지 않고 맑게 우러나, 돼지 잡내 없이 담백한 옛날식 돼지국밥을 냅니다. 국밥 속 고기는 살코기 위주인데 지방 많은 부위를 청하면 맞춰 주고, 수육백반에는 기름진 부위가 주로 나옵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한식
해운대구
한우 사골과 차돌양지를 오래 고아 낸 진한 뽀얀곰탕은 크림수프처럼 걸쭉한데도 뒷맛이 느끼하지 않습니다. 먹다가 다진 마늘과 대파, 명란젓을 차례로 넣으면 맛이 한 번씩 바뀌고, 얼큰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다대기를 따…
한식
용인시
기본 보리밥상에 큼직한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더해지는 고등어 보리밥은 2인분부터 주문을 받습니다. 보리밥에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 비비고 청국장을 몇 숟가락 얹어 먹으며, 보리밥과 나물, 청국장은 다시…

몸국은 모자반을 돼지뼈 육수에 끓여 걸쭉하고 고기가 넉넉합니다. 고기국수는 국물이 진하지 않은 대신 야들야들한 고기가 많이 올라가고, 얼큰한 쪽으로는 닭개장을 닮은 고사리해장국이 있습니다.

간판에는 토종닭이 남아 있지만, 식탁 한가운데에는 뜨거운 돌판에 담긴 돌쟁반짜장이 놓입니다. 돌이 열을 오래 품어 다 먹을 때까지 소스가 뜨겁고, 면을 다 먹으면 셀프바의 무료 밥을 남은 소스에 비벼 마무리합니다.…

빨간 국물의 벼랑순대국에는 곱창과 내장, 우거지가 가득해 작은 곱창전골을 한 그릇에 옮긴 모양새가 됩니다. 맑은 국물은 특순대국이고, 순대만순대국이나 살코기순대국처럼 건더기를 한 가지로 좁힌 메뉴도 있습니다. 직접…

낙성대역 쪽 샤로수길 지하 매장에서 고기국수를 10년 넘게 팔고 있습니다. 담백한 돼지뼈 국물에 큼직하게 썬 부드러운 고기가 면보다 많이 올라가고, 비빔국수는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려 냅니다. 반찬은 액젓을 살짝 넣…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들어오는 성산면 큰길가에 있는데, 건물이 도로보다 낮게 앉아 있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황태뚝배기는 황태와 홍합을 넉넉히 넣은 맑은 국물이고 양이 많습니다. 같은 국물에 명란을 더한 얼큰명란뚝…
한식
노원구
고봉으로 담은 흑미밥 옆에 김치, 가지나물, 도라지무침, 멸치볶음 같은 반찬이 열 가지 남짓 깔리고, 생선구이와 국은 날마다 바뀝니다. 메뉴는 백반과 추가 제육볶음뿐이라, 두 명이면 백반 둘에 제육 하나로도 넉넉합…
한식
서귀포시
인원수에 맞춘 냄비에 갈치와 무를 붉은 양념으로 끓이고, 길게 구운 통갈치를 따로 한 접시 더 올립니다. 냄비는 네모난 테이블에 놓인 휴대용 화구 위에서 계속 데워지고, 그 옆에서 국물이 밴 조림 토막과 겉을 구운…
한식
서산시
보리굴비는 살을 모두 발라서 내오기 때문에 가시를 고를 일이 없습니다. 연잎밥 한정식 상에는 슴슴한 반찬이 여러 가지 깔리는데, 그중 당면 대신 가늘게 채 썬 우엉으로 무친 잡채가 눈에 띕니다. 서산 인지면 외진…

나주식 곰탕이라 국물이 갈비탕처럼 투명하고, 그 위로 한우 뭉테기 고기가 넉넉히 올라갑니다. 메뉴는 이 곰탕과 육개장 두 가지가 거의 전부입니다. 포장은 한 그릇씩은 안 되고 같은 메뉴 2인분 한 통부터 받는데,…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