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eun Haetsal


고려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으로, 대학가 분식집의 끝판왕이라 불릴 만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대표 메뉴인 참치김밥은 참치와 마요네즈가 터질 듯 듬뿍 들어가 있으며, 흰쌀 대신 잡곡밥을 사용하여 건강한 느낌까지 더합니다. 기본 김밥도 속이 충실하며, 2026년 기준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쌀떡볶이는 일반 밀떡볶이와 차별화되는 깊은 맛으로 많은 방문객이 추천하며, 라볶이는 양이 넉넉하여 2인이 나누어 먹기에 충분합니다. 셀프로 퍼갈 수 있는 된장국물도 짭짤하면서 중독적인 맛이라 인기가 높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이 3개뿐이라 매장 식사 시에는 다소 비좁지만, 포장이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주문은 입구 테이블에 놓인 종이에 메뉴를 체크하여 직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김치·단무지·된장국은 기본 제공됩니다. 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시민 등 다양한 층의 방문객이 끊이지 않으며, 배달과 포장 주문도 활발합니다. 최근 건너편으로 이전하였으며, 저녁 늦은 시간에는 포장된 김밥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늦은 방문 시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