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de Costes
성북구 시장 골목에 숨어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으로, 빠에야와 파스타 모두 수준급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시그니처인 오리지널 먹물빠에야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리되며, 가스레인지와 함께 서빙되어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레몬을 뿌리면 상큼한 향이 빠에야의 풍미를 한층 살려 줍니다. 고사리 오일 파스타는 비건 메뉴임에도 감칠맛이 뛰어난데, 불향을 입힌 마늘쫑과 꽈리고추가 식감과 맛을 더합니다. 꿀대구는 새콤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빠지지 않고 주문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이트라구 파스타도 담백하면서 깔끔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어니언 앤쵸비 파스타 역시 독특한 풍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핀초스는 새우보다 가지가 더 맛있다는 의견이 많고, 크레마데감바스에 마늘바게트를 추가하면 맥주 안주로 훌륭한 조합이 완성됩니다. 코지한 분위기에 혼밥도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음식이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석이 되므로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펫 전용 크림파스타 메뉴도 제공하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 외식하기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