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nyeokdeul Bapsang
남녘들밥상은 전라남도 순천시 하풍동에 위치한 남도식 정식 전문점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 일정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꼬막 정식을 중심으로 불고기 정식, 보리굴비 정식 등 다양한 한정식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 점심에도 30분 이상 대기가 발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1시간 이상의 웨이팅도 있으므로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돌솥밥이 찰지게 지어져 나오는데, 이 돌솥밥에 무채, 꼬막, 김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꼬막비빔밥이 이 집 밥상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반찬은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하나하나 맛이 깔끔하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모두 짜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어 인상적입니다. 게장은 간장과 양념 중 한 가지만 리필 가능합니다. 된장찌개는 집밥처럼 편안한 맛이고, 서비스로 불고기가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식후에는 시원한 오미자차가 제공되어 한 끼를 산뜻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돌솥에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대는 정식 기준으로 적절한 수준이며, 양도 넉넉하여 남녀노소 만족하기 좋습니다. 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적합하며, 불고기 정식은 어린이 입맛에 맞는 선택지입니다. 다만 일부 메뉴에서 간이 세다고 느껴지거나, 보리굴비의 경우 비린내가 살짝 나거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 매생이가 짜기만 하다는 의견도 있어 메뉴 선택 시 참고가 필요합니다. 매장은 테이블 정리 시 그릇 소리가 크게 나는 편이라 식사 중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만 대기가 많은 만큼 주차도 혼잡한 편이므로, 오전 11시 오픈에 맞춰 방문하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