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23층의 한식 코스는 익숙한 음식으로 짜였지만, 간은 시중 음식점보다 확실히 약합니다. 추가금을 내고 코스에 붙이는 한우 갈비찜은 고기 속 지방이 굳은 채 남아 있다가 씹으면 버터처럼 녹습니다. 육회비빔밥은 고기가 뻣뻣해 보여도 밥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 비비면 맛이 맞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