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미향 제주산방산본점
순살 은갈치조림은 단맛을 앞세우지 않는 양념이라, 함께 조린 무와 감자, 단호박에도 갈치만큼 손이 갑니다. 흑돼지 삼합은 통낙지와 전복, 부드러운 흑돼지를 매콤달큰한 양념에 끓여 내는데, 매운맛을 고르면 처음엔 순…
한식 식당 681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순살 은갈치조림은 단맛을 앞세우지 않는 양념이라, 함께 조린 무와 감자, 단호박에도 갈치만큼 손이 갑니다. 흑돼지 삼합은 통낙지와 전복, 부드러운 흑돼지를 매콤달큰한 양념에 끓여 내는데, 매운맛을 고르면 처음엔 순…
한식
해운대구
송정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 주택가에서 집 한 채를 식당으로 쓰고, 앞길과 뒷골목 양쪽으로 드나듭니다. 활어물회는 썬 회와 채소를 차갑고 매콤한 국물에 담가 밥을 따로 곁들이며, 회와 채소를 먼저 건져 먹은 뒤 밥을…

곤드레나물밥에 더덕구이를 곁들이는 상이 기본이고, 제육정식을 골라도 더덕구이가 빠지지 않습니다. 도토리묵무침, 감자떡, 두부조림 같은 반찬은 간이 삼삼하고, 모자라면 다시 채워 줍니다. 곤드레전을 시킨다면 동네 양…

식당 이름의 정지춘 씨는 파주 국가대표팀 훈련센터 조리장으로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 대표팀과 동행했고, 실내에 선수들이 서명한 유니폼이 걸려 있습니다. 수육전골은 얇게 썬 수육과 도가니, 팽이버섯, 대파를…

돼지 뼈로 낸 뽀얀 국물인데 누린내가 없어 닭 육수로 착각할 만큼 깔끔하게 시작하고, 먹을수록 묵직한 육향이 올라옵니다. 순대국에는 순대보다 머릿고기와 오소리감투 같은 부속이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저녁에는 오소리…
한식
마포구
홍대와 합정 사이 잔다리로에서 24시간 문을 여는 밥집이라, 새벽 야식 손님과 점심 직장인이 같은 메뉴판을 봅니다. 돈밥은 경양식 돈까스 옆에 덮밥이 무작위로 붙어 나오고, 냉모밀은 곱빼기를 훌쩍 넘는 양으로 담깁…

우렁두부조림은 뜨거운 뚝배기째 나와서 바로 젓지 않으면 바닥이 눌어붙습니다. 맵기는 애기맛, 기본, 더 매움으로 나뉘는데, 기본도 생각보다 훨씬 맵고 가장 순한 애기맛에도 고춧가루가 들어갑니다. 짭짤한 양념이 부드…

선불 계산대에서 인원수만 말하고 값을 치르면 번호를 받는데, 메뉴가 콩나물국밥 하나뿐이라 고를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이 번호가 그대로 대기 순번이 됩니다. 토렴한 국밥이라 너무 뜨겁지 않아 바로 먹…

감자전이 피자 도우만큼 두툼합니다. 채 썬 감자와 간 감자를 섞어 부쳐 겉은 바삭하고, 속에서는 채 썬 감자가 씹힙니다. 막국수 면은 흔한 메밀면보다 조금 굵고 잘 끊어지지 않으며, 비빔은 고춧가루와 들기름 향이…

신논현역 근처 반포동 골목에서 가정식 백반과 찌개 위주로 점심을 차려 냅니다. 국물은 발효 콩 향이 진한 청국장 외에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동태찌개까지 장과 주재료가 다른 네 가지가 있습니다. 혼자 와서 한 상을…

들깨수제비 국물은 따뜻한 두유를 마시는 것처럼 진하고 고소하고, 얇은 반죽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곁들여 나오는 깍두기와 열무김치는 달큰한 맛이 납니다. 들어가면서 주문과 결제를 먼저 해 두는 방식이라, 자리에 앉…

메뉴판 맨 위 자리를 두부전골이 차지하고, 냄비 안에서는 모두부와 순두부가 함께 끓습니다. 황태구이 순두부 정식의 황태는 바짝 구운 겉에 달큰한 양념을 발라 내고, 구운 두부와 비지는 기본으로 상에 깔립니다.

서문두부를 하던 집안이 제주산 콩만으로 두부를 만드는 곳으로, 가게 이름의 둠비도 제주말로 두부라는 뜻입니다. 1층에서는 두부를 만들어 팔고, 2층에서 밥을 냅니다. 세트에는 돌솥밥과 매생이순두부나 매콤순두부에 떡…
한식
강서구
순두부찌개 한 그릇에 여러 나물을 담은 밥이 함께 나와, 고추장을 넣고 비빔밥으로 비벼 먹게 됩니다. 찌개는 조개와 해산물을 더한 붉은 해물순두부, 고추 양념을 덜어 두부와 육수 맛이 앞서는 맑은순두부, 들깨가루와…

설악산 울산바위 능선이 큰 창 너머 정면에 걸려 있어, 창가 자리에서는 냄비 너머로 바위를 보며 먹습니다. 능이버섯백숙은 토종닭이나 오리 한 마리에 인삼, 능이버섯, 부추를 넣어 오래 끓이는 음식이라, 도착 시간에…

유기그릇에 담긴 미나리 곰탕은 맑은 국물과 얇게 썬 고기 위로 잘게 다진 미나리가 수북하게 덮여 나옵니다. 능동 육회비빔밥은 한우 육회에 미나리 향이 더해지고, 양념은 살짝 달면서 산미가 있습니다. 용산 한강대로…

순대가 흔한 당면 잡채순대가 아니라 직접 만든 순대여서, 따로 시키면 막장에 찍어 먹습니다. 사골 국물은 탁해 보여도 맛은 깔끔하고, 돼지 부속이 넉넉한데 잡내가 거의 없습니다. 따로 나오는 부추무침을 국밥에 넣고…

한우전골은 2인분부터 시킬 수 있고, 한우와 당면, 버섯, 대파가 끓을수록 국물에 고기 맛이 진하게 우러납니다. 당면을 더 넣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볶으면 꽤 배가 부릅니다. 김해 내외중앙로 먹자골목 초입이라, 저…

우이동 등산로 초입에서 국산 콩으로 두부를 직접 만들어 전골과 비지, 순두부로 냅니다. 매장이 넓어 미리 예약하면 단체도 받고, 점심에는 갓길 주차가 허용됩니다. 두부전골은 민물새우가 넉넉히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한식
서귀포시
매장 반경 5km 안이라면 무료로 태우러 오고 데려다주므로, 성산에서 렌터카를 숙소에 두고 술을 곁들여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흑돼지 오겹살은 참숯에 굽고, 가게에서 직접 담근 멜젓은 흔히 보던 멜젓과 맛이 다…

들깨 국물에 아귀를 끓인 들깨아구탕은 구수하게 시작해 끝에 가서 은근히 칼칼해집니다. 건더기를 거의 건져 먹었을 때 공기밥을 하나 더 시켜 남은 국물에 비비면 죽처럼 걸쭉해집니다. 달달하고 맵지 않은 김치가 곁들여…
한식
통영시
고등어, 조기, 긴따로라 부르는 빨간고기, 가자미 같은 제철 생선 네다섯 종류가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한 상에 오릅니다. 메뉴가 생선구이 정식 하나라 자리에 앉아 인원수만 말하면 조리가 시작됩니다. 집밥에 가까운…

굴젓갈, 큼직한 계란말이, 멸치볶음 같은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가 넘어갑니다. 김치찌개는 오래 묵힌 묵은지를 고기와 끓여 시큼하고 칼칼하며, 곱창전골은 곱이 넉넉해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집니다. 다만 간이 전반적…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직접 키워 샤브샤브에 넣습니다. 평일에는 점심특선,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한리필로 운영이 나뉘는데, 점심특선만 해도 혼자 받은 상에 채소와 고기가 수북합니다. 국물은 맑은 것과 얼큰한 것 가운…
Korea Eats에는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에 가장 많은 4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681개의 한식당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605,19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중구에 4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20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