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능선이 큰 창 너머 정면에 걸려 있어, 창가 자리에서는 냄비 너머로 바위를 보며 먹습니다. 능이버섯백숙은 토종닭이나 오리 한 마리에 인삼, 능이버섯, 부추를 넣어 오래 끓이는 음식이라, 도착 시간에 맞춰 미리 예약해 두면 앉고 나서 금방 나옵니다. 고기를 다 건져 먹으면 녹두죽이 이어집니다. 닭도리탕은 붉은 양념이 보기보다 맵지 않고 달큰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