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sunne Hoetjip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영순네횟집은 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횟집으로 모듬회와 물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탁 트인 위치 덕분에 저녁 노을 시간대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분위기 면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모듬회는 소자 기준으로도 양이 상당히 넉넉하며, 회가 두께감 있게 도톰하게 썰려 나와 식감과 맛 모두 훌륭합니다. 스끼다시(곁들임 해산물)도 풍성하게 제공되어 소주 한 병은 스끼다시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모듬회를 주문하면 매운탕이 포함되어 나오는데,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식사의 마무리로 안성맞춤입니다. 성게알 비빔밥은 성게 향이 진하게 퍼지는 별미이며, 멍게비빔밥과 전복죽도 인기 메뉴입니다. 물회는 아나고, 멍게, 해삼 등이 들어가고 국수 사리 2개가 제공되는 구성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나 단맛이 다소 강한 편이므로 취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산 회의 경우 중 사이즈만으로도 여성 3명이 충분히 배불리 먹을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대게 역시 품질이 좋아 인근 다른 횟집과 비교해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웨이팅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녁 6시경에는 1~2팀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며, 식당 바로 옆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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