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닌 경주 내륙 내남면에서 43년째 회덮밥 한 가지만 비벼 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숭늉과 밑반찬, 홍합탕이 먼저 깔리고 곧 회덮밥이 나옵니다. 수저통에 붙은 먹는 법대로 초장을 조금씩 넣어 비비고, 상추에 싸거나 직접 담근 갈치배추김치를 얹습니다. 오픈 직후를 놓치면 한두 시간 대기가 흔해, 번호표를 받고 첨성대나 황리단길을 다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