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옹메밀막국수
비빔막국수의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설탕을 살짝 뿌려 비비면 쫄깃한 면에 단맛이 고르게 붙습니다. 메밀 함량이 높지 않아 면이 툭 끊기기보다 쫄깃하게 늘어나는 쪽입니다. 같이 시키는 메밀전병은 김치만두소 같은 속을 넣…
국수/면 식당 21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비빔막국수의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설탕을 살짝 뿌려 비비면 쫄깃한 면에 단맛이 고르게 붙습니다. 메밀 함량이 높지 않아 면이 툭 끊기기보다 쫄깃하게 늘어나는 쪽입니다. 같이 시키는 메밀전병은 김치만두소 같은 속을 넣…

벽에 걸린 先酒後麵 붓글씨대로, 제육에 술을 한잔 곁들인 뒤 막국수로 끝내는 순서로 먹습니다. 물막국수는 깨나 김가루 같은 고명 없이 슴슴한 동치미 국물과 두툼한 메밀면만 담겨 나오고, 이 맛은 평양냉면처럼 취향이…

커다란 대접에 미리 비벼 둔 비빔칼국수를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덜어 내어, 자리에 앉자마자 그릇이 나옵니다. 도톰한 면에 들깨가루와 참기름이 배어 매운맛보다 고소한 맛이 앞서고, 차가운 비빔면과 달리 미지근하게 나…

백합과 감자만 든 냄비가 끓으면서 큰 조개가 하나씩 입을 열고, 질겨지기 전에 익은 것부터 바로 건져 먹습니다. 해감이 잘 되어 국물이 시원하고 짭조름합니다. 그 국물에 면과 호박채를 넣어 칼국수를 끓이고, 마지막…

메밀면이 쫄깃한 편이라 따뜻한 온모밀도 쉽게 퍼지지 않지만, 온모밀 국물은 단맛이 꽤 올라옵니다. 반대로 들기름 메밀국수는 단맛을 전혀 넣지 않아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먹을수록 들기름 향이 고소하게 남습니다. 냉모밀…

메뉴판의 물총은 면이 들어가지 않은 동죽조개탕입니다. 냄비 가득 담긴 동죽을 청양고추와 마늘로 끓여 국물이 맵기 직전까지 칼칼하고, 조갯살은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칼국수는 같은 조개 육수에 두툼한 손…

주문이 들어온 뒤에야 제면실에서 면을 뽑아서 칼국수가 나오기까지 한참 걸립니다. 닭칼국수는 닭죽과 삼계탕 사이쯤의 진한 국물에 마늘 향이 강하고, 후추 다대기를 넣어야 맛이 삽니다. 닭 냄새에 예민하면 담백한 멸치…

물막국수는 살얼음 낀 간장 계열 육수가 달지 않고, 얹은 양념장이 풀리면서 끝맛이 살짝 매콤해집니다. 강원도 막국수 하면 떠올리는 슴슴한 맛보다 간이 확실히 셉니다. 면은 가늘고 매끈하며, 쫀쫀함과 툭 끊김 사이에…

큰 백합을 마늘 넣은 국물에 넣고 식탁에서 바로 끓이는데, 입이 벌어지자마자 건져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기본 백합칼국수에는 조개가 서너 개 정도라 백합 추가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해물파전은 라지 피자만 한 크기에…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테이블에 배추 겉절이와 순무김치가 항아리째 놓여 있어 필요한 만큼 덜어 먹습니다. 인원수만큼 가리비칼국수를 주문하면 면 사리를 제한 없이 더 받아, 큼직한 가리비가 우러난 국물에 계속 넣어…

멸치와 사골을 섞은 국물이 슴슴해서 칼국수만 떠먹으면 심심하다 싶은데, 매콤짭짤한 전라도식 김치를 곁들여야 비로소 간이 맞습니다. 다만 김치가 꽤 짜서 한 번에 많이 올리지는 않습니다. 부드럽게 삶은 면 위에는 다…

칼국수 면을 도토리로 만들어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쫄깃합니다. 그래도 자주 오는 사람들이 거의 매번 시키는 것은 도토리묵 탕수육으로, 닭과 버섯을 반반 섞어 주문하고 달달한 소스에 막걸리를 곁들입니다. 칼국수는…

망향비빔국수를 여러 지점에서 먹어 본 사람들은 이곳 양념이 덜 자극적이고 상추와 양파를 넉넉히 올려 준다고 말합니다. 생양파와 물김치를 얹은 비빔국수는 새콤하게 시작했다가 뒤에서 매워지고, 따뜻한 멸치 육수가 따로…

장칼국수와 장옹심이칼국수는 2인분부터 받아서, 혼자라면 멸치 육수의 옹심이칼국수를 시키게 됩니다. 감자로 빚은 쫀득한 옹심이와 칼국수 면을 한 냄비에 끓이고, 장 국물 쪽은 매콤하고 구수합니다. 가정집을 고친 시골…

강릉 중앙시장 골목 안의 장칼국숫집이고 현금만 받습니다. 장칼국수 첫 숟가락은 고추장 푼 물처럼 밍밍한데, 먹다 보면 국물이 진하게 느껴지고 얇은 면에 맛이 배어듭니다. 비빔칼국수는 두꺼운 면을 양념장에 비비고,…

빨간 양념인데 맵지 않고 들기름 향이 먼저 올라와서, 비빔막국수가 들기름막국수처럼 고소합니다. 슴슴하다 싶으면 설탕을 조금 넣거나 양념장을 더 청합니다. 수육에는 집된장과 달게 무친 무말랭이, 푹 익은 김치가 따라…

반려견과 함께 들어갈 수 있고, 자리에 앉으면 짭짤한 온육수부터 한 잔 나옵니다. 막국수는 가게에 적힌 대로 처음엔 들기름만 둘러 메밀 맛을 보고, 그다음에 양념장과 직접 담근 동치미를 넣습니다. 들깨막국수는 들깨…

동치미 국물 속에 고추지가 들어 있어 피클처럼 씹힙니다. 국물은 새콤하고 심심한 쪽이고, 메밀 함량이 높은 면에 얼마나 부을지는 각자 정합니다. 명태회막국수는 새콤달콤하게 무친 명태회를 얹는데, 비린내에 예민하면…
국수/면
포항시
메밀면과 육수를 모두 직접 만드는 소바집인데, 소바만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건 김밥입니다.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 바로 말아 내서, 차가운 소바 옆에 두면 온기가 반갑습니다. 물비빔소바는 가다랑어 향이 진한 차가…

생 곤드레를 면 위에 수북이 올린 곤드레막국수는 잎이 초록색 그대로이고, 간장 양념이 짭짤하게 받칩니다. 들깨막국수는 들깨가루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질감이, 매운 비빔막국수는 매운맛 뒤에 남는 단맛이 중심입니다. 메…

손칼국수 면은 전분을 섞지 않고 밀가루만으로 반죽해 결이 깔끔하고, 고기 육수의 감칠맛을 그대로 머금습니다. 칼국수와 만두 사이에서 망설여지면 둘을 한 그릇에 담은 칼만둣국으로 둘 다 맛볼 수 있습니다. 한 그릇…

한옥 마루에 앉으면 철마다 바뀌는 마당이 보이고, 여름과 가을에는 처마 밑에 옥수수가 매달리거나 메밀꽃이 핍니다. 물막국수는 평양냉면을 닮은 슴슴한 육수에 메밀 향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막국수집에 흔한 수육 말고도…

국내산 팥을 걸쭉하게 끓인 국물은 설탕 단맛을 앞세우지 않아 팥 맛이 먼저 납니다. 여기에 칼국수 면을 넣으면 팥칼국수, 쫀득한 옹심이를 넣으면 팥옹심이가 되고, 팥과 쌀을 함께 끓인 팥쌀죽도 있습니다. 팥을 먹지…

구포잔치국수는 맑은 국물인데도 멸치를 진하게 우려 감칠맛이 힘 있게 올라옵니다. 같은 육수에 숙주나 오뎅을 더한 국수와 매콤한 비빔국수, 차가운 냉국수를 냅니다. 부추만두는 매장에서 직접 빚어 찌므로 국수 옆에 한…
Korea Eats에는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9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217,88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9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62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