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보통 한 그릇에도 면이 수북하게 담겨 나와 웬만한 식사량으로는 다 먹기 어렵습니다. 잔치국수는 진한 멸치 육수에 면과 김가루만 올린 단출한 구성이라, 국물을 먼저 맛본 뒤 테이블의 파 양념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비…
경기도 고양시 국수/면 맛집 리스트 7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보통 한 그릇에도 면이 수북하게 담겨 나와 웬만한 식사량으로는 다 먹기 어렵습니다. 잔치국수는 진한 멸치 육수에 면과 김가루만 올린 단출한 구성이라, 국물을 먼저 맛본 뒤 테이블의 파 양념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비…

닭 육수로 끓인 국물에 닭고기와 바지락이 함께 들어갑니다. 메뉴 이름은 닭칼국수지만 조개가 빠지지 않아, 조개를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붉은 양념을 푼 칼국수 대신 닭 육수 맛으로 먹는 한 그릇이고,…

오랫동안 일산칼국수라는 간판으로 영업하다가 일산교자로 상호를 바꿨습니다. 바지락칼국수는 알이 작아도 단맛이 나는 바지락을 돌 씹힘 없이 손질해 쓰고, 면은 쫄깃하기보다 투박하고 굵습니다. 닭칼국수도 있고, 만두는…

멸치에 간 무를 더해 막걸리 지게미로 쪄 낸 육수라, 잔치국수 국물은 비린내 없이 멸치 맛만 진하게 납니다. 비빔국수 양념장에는 사골 육수가 들어가 새콤 매콤한 사이로 은근한 단맛이 돕니다. 열무김치를 올린 열무국…
국수/면
고양시
고기국수는 돼지고기를 얹은 국물 국수이고, 아부라소바는 국물 없이 면에 양념을 비벼 먹습니다. 두 가지 모두 매운 버전이 있어 얼큰 고기국수와 매운 아부라소바로도 주문합니다.

해물칼국수는 홍합과 바지락, 낙지가 그릇 위로 수북해서, 껍데기를 까다 지쳐 정작 면은 남기기도 합니다. 해물찜은 소자 없이 중자부터라 둘이 이것저것 시키기는 어렵고, 매운맛을 골라도 맵기가 약합니다. 작은 새알심…

원래 국수로 알려진 집인데, 나중에 메뉴에 들어온 평양 손만둣국을 먹으러 오는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한우 투뿔로 우린 맑은 국물에 속이 꽉 찬 큰 만두가 다섯 개 들어가고, 가게에서 만든 양념장을 풀면 담백하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