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가람 고기국수
돔베고기가 따끈하게 나오는데도 냄새가 없고, 고기국수 국물도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국수에는 두툼한 면과 씹는 맛 있는 수육이 올라갑니다. 순대국밥과 고사리해장국도 있지만, 다시 와서 둘 다 먹어 본 손님은 그래도…
국수/면 식당 217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돔베고기가 따끈하게 나오는데도 냄새가 없고, 고기국수 국물도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국수에는 두툼한 면과 씹는 맛 있는 수육이 올라갑니다. 순대국밥과 고사리해장국도 있지만, 다시 와서 둘 다 먹어 본 손님은 그래도…

수육과 메밀전을 같이 시켜, 얇고 넓게 부친 메밀전에 수육과 생선무침을 올려 접어 먹습니다. 물막국수는 슴슴한 육수에 김가루와 깻가루가 올라가 다대기를 풀어도 거의 맵지 않습니다. 비빔막국수는 생선무침 고명 때문에…

한우 양지 칼국수는 1++ 등급 한우 양지로 우린 맑은 국물에 칼로 썬 면을 담아 냅니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현장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립니다. 면 대신 만두국이나 한우국밥을 먹어도 되고, 여럿이 오면 곱창전골…

국물이 도가니탕이나 설렁탕을 떠올릴 만큼 진해서, 면을 다 먹고도 숟가락을 계속 들게 됩니다. 두꺼운 면은 불어 보이지만 씹어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고기국수야 제주 어디서나 먹지만 비빔고기국수는 여기서 처음 먹어…

냄비 뚜껑을 열면 바지락과 홍합 위에 오징어와 낙지가 해물찜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물은 맑은맛과 매콤한맛 중에서 고르고, 해물부터 익혀 초장에 찍어 먹은 다음 조개가 우러난 국물에 통통한 면을 넣어 끓입니다. 해물…

메뉴는 칼국수와 고기만두 둘뿐이고, 칼국수를 시키면 보리밥이 먼저 조금 나옵니다. 양이 적어 보여도 테이블의 무생채와 고추장을 넣어 비비면 입맛을 돋우기에 알맞습니다. 7세 이상이 모두 칼국수를 한 그릇씩 시켜야…

칼국수보다 먼저 나오는 밥이 보리밥이 아니라 보성산 찹쌀밥이고, 쫀득하면서 은은하게 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을 넉넉히 넣어 자극 없는 국물을 내고, 팥죽은 밀가루 냄새 없는 찰진 면을 진한 팥에 말아 냅니다…

오랫동안 일산칼국수라는 간판으로 영업하다가 일산교자로 상호를 바꿨습니다. 바지락칼국수는 알이 작아도 단맛이 나는 바지락을 돌 씹힘 없이 손질해 쓰고, 면은 쫄깃하기보다 투박하고 굵습니다. 닭칼국수도 있고, 만두는…

황태로 국물을 낸 해물칼국수 한 가지만 끓이는데, 가리비와 조개, 홍합에 큼직한 황태채까지 넉넉히 들어갑니다. 면에는 콩가루를 섞어 고소한 맛이 납니다. 낙지를 추가하면 산낙지로 따로 먹을지 칼국수에 넣을지 주문할…

예전 함병현 김치말이국수 자리에서 다리 건너 바로 옆으로 옮겨 온 가게라, 옛 이름을 기억하고 찾아왔다면 이 집이 맞습니다. 살얼음이 낀 동치미 국물은 살짝 톡 쏘고, 차가운 면은 끝까지 쫄깃합니다. 비빔국수는 양…

미나리와 버섯을 수북이 올린 육수 한 냄비로 샤브샤브, 손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갑니다. 육수는 매운맛, 덜 매운맛, 맑은 맛 가운데 고르고, 얇은 등심은 미나리와 함께 집어 간장 와사비 소스에 찍습니다. 손으…

바지락이 그릇 위로 넘칠 만큼 들어간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뽀얗고, 면을 도톰하게 썰어 씹는 맛이 분명합니다. 무료 발렛파킹이 있고, 점심 피크에는 40분 넘게 기다리기도 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해지며 양은…

종로3가역과 익선동 사이 좁은 골목 안쪽, 오래된 간판 아래 작은 입구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길게 이어집니다. 해물칼국수는 매일 준비하는 생면에 조개와 홍합, 애호박과 파를 넣고 멸치 육수로 맑게 끓여 붉은 국물과는…

100% 순메밀 면이라 쫄깃함은 적고, 입안 가득 씹을 때 메밀의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동치미 막국수는 살얼음 낀 국물을 원하는 만큼 부어 먹는데, 동치미 맛이 강해 고기 육수 냉면과는 결이 다릅니다. 비빔막국…

간판 이름은 옥수숯불구이인데 옥수칼국수로 불립니다. 1991년부터 굽던 고추장 숯불구이에 손칼국수를 곁들이는 집이라, 달고 매운 숯불 양념을 먹다가 진하지만 기름지지 않은 칼국수 국물로 입을 달랩니다. 손으로 민…

묵호항 근처에서 이른 아침부터 끓이는 장칼국수는 고추장을 된장보다 많이 풀어, 첫 향은 떡볶이를 닮았어도 단맛보다 칼칼한 장맛이 앞섭니다. 얇은 면에 애호박, 감자, 생김가루, 들깨, 풀어 놓은 달걀이 들어가 국물…

비빔국수 양념은 짜거나 아주 맵지 않은데도 끝에 매운 기운이 남아, 어린아이에게는 조금 매울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를 시켜도 따뜻한 국물이 한 그릇 따라 나옵니다. 잔치국수는 멸치 육수 맛이 진한 대신 날에 따라…

한우를 오래 우린 같은 육수에 면을 넣으면 안동국시, 밥을 말면 한우 국밥이 됩니다. 국시 옆에는 부추무침과 숙성 김치, 양념해 찐 깻잎찜이 놓이고, 면을 깻잎찜에 싸서 먹습니다. 독립된 룸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막국수에는 흔히 쓰는 명태회 대신 가자미식해가 올라갑니다. 들기름막국수는 고소한 향이 먼저 오고, 간이 약하다 싶으면 소스를 더 달라고 할 때 바로 내줍니다. 냉면은 한우 양지를 푹 곤 육수에 질기지 않은 함흥식…

마늘을 듬뿍 넣어 알싸하게 매운 김치가 상에 오르고, 떨어지면 요청하는 대로 다시 채워 놓습니다. 점심에는 대기가 생기고 인원에 따라 합석을 권합니다. 닭 뼈를 오래 고아 낸 국물에 얇고 부드러운 면을 말아 낸 칼…

수육을 시키면 다시마와 미역, 명태회무침이 함께 나와서 쌈처럼 싸 먹습니다. 동치미는 세 국자 부으면 물막국수, 한 국자면 비빔에 가깝고, 비빔막국수는 보기보다 덜 맵습니다. 기와지붕을 얹은 큰 건물 앞에 천연 잔…

숟가락 하나에 국물과 함께 들어가는 한입 크기 김치손만두가 뽀얀 사골국물에 잠겨 나옵니다. 혼자 앉는 바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속은 김치 맛보다 채소와 두부의 씹는 맛이 두드러지고, 국물에는 양지와 스지, 대파…

칼국수라고 해도 넓적한 면이 아니라 가늘고 동그란 면이 나오는데, 강력분을 섞어 반죽한 뒤 얼음물에서 나흘 숙성해 쫀득합니다. 큰 그릇에 멸치 육수가 넉넉히 담겨 나오니, 양념장을 풀기 전에 국물을 먼저 떠 보고…

검은콩을 넣어 반죽한 들깨수제비는 황태와 사골 육수에 들깨가루를 넉넉히 풀어 걸쭉하고 고소하며, 간은 세지 않습니다. 이 메뉴만 주방에서 완성해 나오고, 칼제비와 샤브칼국수는 테이블 냄비에서 끓여 먹습니다. 칼제비…
Korea Eats에는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9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현재 217개의 국수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217,88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9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62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