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고집 본점
통 갈매기살은 국내산 갈매기살을 덩어리째 내서, 숯불 위에서 굴려 겉을 익힌 뒤에 자릅니다. 굽는 순서는 매장 곳곳에 붙은 안내를 따르면 되고, 갈매기살 특유의 내장 같은 향이 신경 쓰이면 마늘을 같이 바싹 굽습니…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통 갈매기살은 국내산 갈매기살을 덩어리째 내서, 숯불 위에서 굴려 겉을 익힌 뒤에 자릅니다. 굽는 순서는 매장 곳곳에 붙은 안내를 따르면 되고, 갈매기살 특유의 내장 같은 향이 신경 쓰이면 마늘을 같이 바싹 굽습니…

예약은 받지 않지만 전화로 대기표를 걸어 둘 수 있어, 평일은 도착 30분 전, 주말은 1시간 전부터 전화합니다. 고기와 막국수는 입장하기 전에만 주문받고 추가가 안 되며 고기는 인원수대로 시켜야 하니, 양은 줄에…
카페
양평군
통창 자리든 야외 테이블이든 북한강이 정면으로 보이고, 이따금 기차가 풍경을 가로지릅니다. 다만 건물이 서향이라 오후가 되면 볕이 깊숙이 들어와 실내가 더워집니다. 빵 진열대의 바질 토마토 빵에는 크림치즈가 들어…

두꺼운 왕만두 피는 전골이 오래 펄펄 끓어도 터지지 않고, 속에는 김치와 두부가 빈틈없이 찹니다. 국물은 채수에 해산물 육수를 섞은 듯 맑아 그대로도 깔끔하지만, 따로 주는 매운 다대기를 풀면 얼큰한 전골로 바뀝니…

장작불에 돌려 구운 통닭 아래에 찹쌀밥이 깔려 나옵니다. 떨어지는 닭기름과 육즙을 받은 밥이 팬 바닥에서 누룽지처럼 눌어붙으니,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긁어 먹습니다.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기름이 적당히 빠져 담백합…

누룽지 닭백숙의 닭은 작은 편인데, 함께 나오는 걸쭉한 누룽지죽이 큰 뚝배기 가득이라 두 사람이면 대개 남깁니다. 남은 죽은 매장에 놓인 진공포장 기계로 손님이 직접 싸 갑니다. 같이 나오는 배추겉절이에는 참기름이…
카페
평택시
입구부터 가로등 길과 전시된 트램으로 뉴욕 맨해튼의 거리를 흉내 냈고, 층마다 꾸밈이 다릅니다. 진지하게 보면 조금 유치할 수 있지만, 뉴욕을 옮겨 오려고 곳곳에 짜 넣은 아이디어를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뷔페
안산시
중식과 디저트는 간이 세지 않아 누구나 무난하게 먹고, 초밥과 일식은 직접 만들었다기보다 기성품을 차려 둔 쪽에 가깝습니다. 라이브 코너 스테이크는 줄이 길지만 고기가 질긴 편입니다. 돌잔치·백일잔치용 단체룸과 가…

메뉴가 정식 하나뿐이라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따로 받지 않고 바로 상이 깔립니다. 30가지가 넘는 반찬에 한방재료로 삶은 수육, 조기구이, 냉이 된장국까지 한 번에 올라오고, 수육과 조기를 뺀 반찬은 다시 채워 줍…

4대째 국밥을 말아 온 안성의 백년가게인데, 넓은 부지의 새 건물로 옮긴 뒤로 예전 맛과 달라졌다는 단골이 여럿입니다. 메뉴는 장터국밥과 소머리수육 둘뿐입니다. 국밥은 우거지와 채소, 고기가 넉넉해 육개장처럼 보이…

다대기는 새끼손톱만큼부터 넣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풀면 국물 전체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매워집니다. 걸쭉한 멸치 국물을 처음엔 그대로, 다음엔 다대기를 풀어, 마지막엔 후추를 더해 세 번 맛을 바꿔 가며 먹으면…

찐만두는 피가 아주 얇아 입에 넣자마자 사라지고 속의 질감과 육즙이 바로 느껴지는데, 저녁에 가면 품절인 날이 많습니다. 칼국수는 사골 국물과 육개장 국물 가운데 고르는데, 사골은 진해도 기름지지 않고 육개장은 칼…

메뉴가 콩나물국밥, 콩나물비빔밥, 녹두전 세 가지뿐이라 자리의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3분 남짓에 음식이 나옵니다. 국밥에는 새우젓과 청양고추를 넣어 간과 매운맛을 맞추고, 콩나물은 더 달라면 채워 줍니다. 녹두전은…

매일 직접 치는 수타면은 시판 우동처럼 굵지 않은데도 밀도가 높아, 씹을 때 단단한 탄력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붓가케 우동은 쯔유 간이 센 편이라 절반쯤은 그대로 먹고 나머지에 레몬즙을 뿌리면 맛이 한결 산뜻해집니…

신청곡을 받는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데, 2층 스피커 근처는 대화가 어려울 만큼 소리가 커서 이야기를 나누려면 스피커에서 떨어져 앉아야 합니다. 테이블은 레스토랑 식탁만큼 크고, 의자 대신 넓은 소파를 놓은 자리가…
한식
남양주시
확인 메뉴 초대정식29,000원
식당 건물 옆 정원이 한강에 바로 붙어 있어, 밥을 먹고 나면 정원 테이블로 나가 강을 보며 앉아 있다 갑니다. 강이 보이는 자리에서 먹으려면 예약이 필수이고, 창가 자리는 그때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코스는 가격…

남양주 와부읍 산 중턱에 있어 차를 세우고 위로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럭셔리 순대국은 별도 메뉴가 아니라 특 사이즈를 가리키며, 일반 그릇도 밥을 말 틈이 부족할 만큼 고기가 넉넉합니다. 피순대는 속에 채소…

복칼국수 그릇에는 직접 반죽한 쫄깃한 면 위에 복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 있어, 처음 온 사람은 모양부터 놀랍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담백해 자꾸 떠먹게 됩니다. 백운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자리이고, 넓은 실…

직원이 센 불판 옆을 떠나지 않고 장어를 뒤집다가, 익은 조각부터 하나씩 접시에 덜어 줍니다. 처음 몇 점은 소금만 찍고, 그다음부터 특제 소스나 부추를 얹어 보라고 직원이 먼저 권합니다. 장어만 계속 먹다 물리면…

한우 양지 칼국수는 1++ 등급 한우 양지로 우린 맑은 국물에 칼로 썬 면을 담아 냅니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현장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립니다. 면 대신 만두국이나 한우국밥을 먹어도 되고, 여럿이 오면 곱창전골…

1985년부터 송탄 미군부대 정문 맞은편에서 옛날식 햄버거를 구워 왔습니다. 영어 간판이 늘어선 거리에 있지만 가게 안은 동네 분식집 같고, 한쪽에는 식자재 상자가 쌓여 있습니다. 버거는 두툼한 패티에 달걀과 양배…

칼국수를 시켰는데 해물찜이 나왔나 싶을 만큼 바지락, 홍합, 오징어, 낙지가 냄비 가득 올라옵니다. 해물을 먼저 건져 초고추장이나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고, 그다음에야 남은 육수에 손칼국수를 넣어 끓입니다. 곁들이는…

메밀 100%로 뽑은 면이 얇고 담백해서, 김가루와 설탕을 뿌려 먹는 막국수에 익숙하면 전혀 다른 음식처럼 느껴집니다. 들기름 막국수는 간장도 설탕도 넣지 않아 처음엔 심심하다가 먹을수록 들기름 향이 올라옵니다.…

물회에 세꼬시가 들어가므로 잔뼈가 싫으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 둡니다. 새콤달콤한 고추장 육수에 회가 넉넉하고, 밥 대신 소면이 기본으로 따라 나와 회를 건져 먹은 뒤 남은 육수에 맙니다. 해산물 물회는 멍게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