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국밥을 말아 온 안성의 백년가게인데, 넓은 부지의 새 건물로 옮긴 뒤로 예전 맛과 달라졌다는 단골이 여럿입니다. 메뉴는 장터국밥과 소머리수육 둘뿐입니다. 국밥은 우거지와 채소, 고기가 넉넉해 육개장처럼 보이지만 맵지 않고, 고춧가루를 넣으면 칼칼함이 국물에 잘 붙습니다.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