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숟가락은 심심한데, 조미료 없이 우린 사골 국물이라 먹을수록 뽀얀 국물의 순한 맛이 올라옵니다. 고기는 여러 부위가 넉넉히 들어갑니다. 간은 식탁의 소금으로 각자 맞추고, 양이 모자라면 곱빼기로 시킵니다. 1920년에 문을 연 가게로, 설렁탕 말고 곰탕, 우족탕, 갈비탕도 끓입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