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lok Bonjeom
1920년 개업하여 4대째 이어져 온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설렁탕 전문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백년가게입니다. 사골 국물은 조미료 없이 순수하게 우려내어, 첫 수저에는 슴슴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먹을수록 뽀얀 국물 속 순한 담백함과 깊은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다른 설렁탕집과 비교해 고기의 양이 눈에 띄게 넉넉하며, 부위도 다양하게 들어가 한 그릇만으로 든든한 보양식이 됩니다. 곱빼기를 주문하면 더욱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곰탕, 우족탕, 갈비탕 등 메뉴도 다양하며, 배추겉절이와 깍두기를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잡내가 전혀 없어 어린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영업하여 이른 식사로 적합하고,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점심시간에는 주차장이 꽉 찰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식사 시간대에는 현장 웨이팅이 있으므로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4대째 이어온 노포의 분위기가 설렁탕 맛을 한층 더 깊게 만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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