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막국수에는 양념이 따로 담겨 나오는데, 이걸 빈 그릇에 짜서 얇게 썬 수육을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수육은 껍질이 붙은 삼겹 부위라 비계가 쫀득합니다. 물막국수는 간장으로 맛을 낸 육수가 삼삼해서 메밀 맛이 그대로 나고, 비빔과 물 중 어느 쪽이 나은지는 손님마다 의견이 엇갈립니다. 음식 전반에 단맛이 도는데 메밀피 만두가 가장 답니다. 주말에는 번호표를 받아 기다립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