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근돌솥설렁탕
돌솥에 지은 밥이 따로 나와 밥을 먼저 덜어 국에 말고, 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는 물을 부어 숭늉까지 먹습니다. 설렁탕은 간이 안 된 채 소면과 연한 고기를 담아 나옵니다. 김치를 직접 담가서 익은 정도와 간이 날…
설렁탕 식당 25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돌솥에 지은 밥이 따로 나와 밥을 먼저 덜어 국에 말고, 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는 물을 부어 숭늉까지 먹습니다. 설렁탕은 간이 안 된 채 소면과 연한 고기를 담아 나옵니다. 김치를 직접 담가서 익은 정도와 간이 날…

설렁탕 국물이 뽀얗지 않고 곰탕처럼 맑으며, 부들부들한 한우가 들어갑니다. 명동성당 맞은편 좁은 골목에 있고 을지로입구역에서 250m 거리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국물을 몇 숟갈 떠먹은 뒤 후추를 치고, 소면부…

설렁탕을 시키면 깍두기 국물이 작은 접시에 따로 나오는데, 여기에 소면을 말아 김치말이국수처럼 먹는 것이 이 집만의 방식입니다. 소면이 따뜻해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는 다르니, 한 젓가락 먼저 말아 보고 남은 면은…

설렁탕은 밥과 소면을 미리 국물에 말아 토렴해서 내고, 밥을 따로 받고 싶으면 주문할 때 말합니다. 한 사람이 한 그릇씩 시키면 밥과 사리, 국물을 더 달라는 대로 채워 줍니다. 국물은 소금을 조금 넣어야 맛이 살…

생고추를 갈아 고춧가루와 섞고 국물이 자박하게 담근 배추김치가 나오는데, 흔히 먹는 김치 맛이 아니어서 이 김치를 반기느냐에 따라 이 집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설렁탕은 소머리를 오래 끓여 국물이 살짝 탁하고 진득합…

남부터미널 근처 지하로 내려가면, 뽀얀 색 대신 맑은 국물의 설렁탕이 나옵니다. 처음엔 담백하다가 먹을수록 입술에 기름이 도는 고소함이 올라오고, 보통 크기에도 고기가 넉넉해 소면을 말면 한 끼가 됩니다. 맑고 새…

목동에서 24시간 문을 열어 새벽에도 혼자 국밥을 먹는 사람과 일행이 섞여 앉습니다. 특설렁탕은 걸쭉하고 고소한 국물에 소머리고기와 도가니가 함께 들어가 기본 설렁탕과 농도가 다릅니다. 갈비찜은 장조림처럼 결대로…

50년 넘게 석촌호수 옆에서 끓여 온 설렁탕 국물은 조미료 없이 슴슴하지만 밍밍하지 않아, 자리의 소금과 후추, 파로 간을 맞춥니다. 오래된 단층 건물 안에 긴 테이블이 이어져 회전이 빨라 줄이 길어도 금방 들어가…

국물은 진한데 펄펄 끓는 온도로 나오지는 않아서, 뜨거운 설렁탕을 기대하면 미지근하게 느껴집니다. 소뼈를 오래 고은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가 들어가고, 고기를 더 먹고 싶으면 수육이나 수육전골을 같이 시킵니다. 김…

설렁탕 국물은 우유를 떠올릴 만큼 뽀얗고 떠먹을수록 입술에 달라붙습니다. 저녁에는 수육과 고기빈대떡을 펼쳐 놓은 회식 테이블이 넓은 홀을 채우는데, 부드러운 수육 사이에 고기빈대떡을 끼우면 덜 물립니다. 더 진득한…

주문하고 1분이 지나기 전에 설렁탕이 식탁에 놓입니다. 국물은 맑은 빛이지만 소뼈를 오래 고은 꼬릿한 향이 있고,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식탁의 소금과 후추, 수북한 파로 직접 맞춥니다. 그릇 안에는 부드러운 부위와…

국물 색이 맑음과 뽀얌 사이에 있고, 얇게 썬 양지와 소면 약간이 들어갑니다. 기본 간만 되어 있어 양념통의 소금과 파, 후추로 맞추고, 배추김치, 파김치, 석박지를 곁들이는데 파김치가 국물과 특히 잘 맞습니다.…

출입구 왼쪽 유리 너머로 큰 솥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기본 설렁탕은 담백한 소뼈 국물에 소면과 고기가 들어 있어 밥을 말아 먹고, 얼큰우거지설렁탕은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이라면 기본 설렁탕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가게 가까이 가면 오래 끓인 사골과 소고기의 꼬릿한 냄새가 먼저 닿는데, 1972년부터 이어 온 설렁탕집의 냄새가 실내까지 짙게 뱁니다. 국물은 의외로 맑고 간이 약해 소금을 조금씩 넣어 맞추고, 특설렁탕에는 양지…

설렁탕 특을 시키면 농구선수 손바닥만 한 양지 한 덩어리가 통째로 뚝배기에 들어앉습니다. 밥은 따로 나오지 않고 토렴해 국물에 담겨 오며, 설렁탕에는 소면, 내장탕에는 당면이 들어갑니다. 국물은 간이 아주 살짝 되…

간을 하지 않은 국물이 나오는데, 먹다 보면 입술이 끈적해질 만큼 진합니다. 다대기는 없고 소금과 파, 후추만 있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두 가지인데, 국밥 한 숟가락에 깍두기를 하나씩 올려 먹게 됩니다. 특…

무릎 통도가니와 사골, 우족을 화덕에서 오래 끓여, 국물이 식으면 묵처럼 굳습니다. 메뉴는 도가니탕, 우족탕, 모둠설렁탕 세 가지뿐이고, 함께 나오는 석박지는 온라인으로 따로 팔기도 합니다.

설렁탕 뚝배기에 소면 대신 쌀국수 사리가 들어가고, 큼직한 고기가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김치는 갓 무친 것, 푹 쉰 것, 깍두기까지 익은 정도가 다른 세 가지가 나옵니다. 수육 쌈정식은 수육을 쌈채소에 얹어 쌈장과…

뽀얀 국물이 보기와 달리 기름기가 적어, 첫 숟가락부터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 가며 먹습니다. 설렁탕에는 얇게 썬 고기 몇 점과 소면 한 덩이가 들어 있어 면을 먼저 건져 먹고 밥을 마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설렁탕은 간이 거의 없어서 통에 담긴 파채와 천일염으로 맞춰야 하지만, 한우소머리곰탕은 간이 된 채 나와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왕갈비탕은 미국산 갈비라 고기 향이 진하고 조금 질깁니다. 깍두기 간이 세서,…

상호의 설농탕은 설렁탕의 옛 표기이고, 이문이라는 이름도 예전 이 일대를 부르던 이문골에서 왔습니다. 사골과 우족, 도가니, 소머리에 양지, 사태, 우설, 지라를 함께 고아 뽀얗지만 기름이 무겁게 남지 않는 국물을…

사골을 큰 가마솥에 24시간 넘게 끓여서 설렁탕 국물이 뽀얗고 진합니다. 국물 메뉴로는 도가니탕과 꼬리곰탕도 있고, 여럿이면 모듬수육을 가운데 놓고 나눕니다.

첫 숟가락은 심심한데, 조미료 없이 우린 사골 국물이라 먹을수록 뽀얀 국물의 순한 맛이 올라옵니다. 고기는 여러 부위가 넉넉히 들어갑니다. 간은 식탁의 소금으로 각자 맞추고, 양이 모자라면 곱빼기로 시킵니다. 19…

간장 양념에 버무린 소꼬리 위로 부추가 산처럼 쌓여 나옵니다. 뼈에서 살을 발라 먹은 뒤 남은 양념에 국수 사리를 비비는 것이 이 집 소꼬리찜의 마무리이고, 꼬리찜을 시키면 한 사람에 한 그릇씩 설렁탕 국물이 따라…
Korea Eats에는 25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서초구 지역에 가장 많은 4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현재 25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33,352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서초구에 4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15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