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으로간고등어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동안 생선을 미리 골라 카운터에 내 두면, 자리에 앉자마자 구운 생선이 바로 상에 오릅니다. 화덕 고등어구이는 껍질이 바삭하고 살에 수분이 남아 기름진 맛이 진하고, 갈치구이는 도톰한 흰…
용인시 식당 37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동안 생선을 미리 골라 카운터에 내 두면, 자리에 앉자마자 구운 생선이 바로 상에 오릅니다. 화덕 고등어구이는 껍질이 바삭하고 살에 수분이 남아 기름진 맛이 진하고, 갈치구이는 도톰한 흰…

메밀로만 뽑은 면에 들기름과 으깬 참깨, 김가루만 올린 들기름 막국수는 삼분의 이쯤 비벼 먹은 뒤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나머지를 먹습니다. 비빔막국수도 시킨다면 들기름 쪽을 먼저 먹어야 고소한 향이 생강을 넣어 단맛…

식사 시간과 주말에는 현장 대기가 한 시간을 넘기는 날이 많습니다. 대기를 걸어 두면 순서가 카카오톡으로 오니 근처에서 볼일을 보다 와도 됩니다. 예약은 양다리구이나 베이징덕을 함께 주문할 때만 받아서, 여럿이 모…

직원이 숯불을 거의 덮을 만큼 넓은 장어를 굵은 대파와 함께 올려 양면을 익힌 뒤, 길게 자른 살을 세워 옆면까지 굽습니다. 겉은 충분히 익히고 두꺼운 살 안쪽에는 물기를 남기며, 옆에서 함께 구운 대파는 장어 기…

2025년 10월 기준 손칼국수 한 그릇이 7,000원이고, 면이 모자라면 사리를 무료로 더 줍니다. 메뉴는 멸치 육수에 손으로 썬 면을 끓인 이 칼국수 하나뿐이며, 직접 담근 김치는 익은 것과 덜 익은 것 두 통…

돼지국밥집에서 숯불 등갈비까지 함께 굽는, 흔치 않은 조합입니다. 국밥은 내장과 부속 없이 얇게 썬 고기만 넣어 돼지 냄새가 거의 없고,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심심할 정도입니다. 밥이 말려 나와 등갈비를 먹는 사이…

순대국 단품만 시켜도 간과 허파를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주기 때문에, 정식은 머릿고기와 순대를 한 접시 더 먹고 싶을 때 고르면 됩니다. 뚝배기에는 머릿고기와 내장, 순대가 1.5인분 가까이 들어 있고 밥은 적게…

백암면에서 70년 넘게 백암순대국밥을 말아 온 노포입니다. 밥을 먼저 담은 그릇에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르는 토렴으로 내오기 때문에, 펄펄 끓는 뚝배기를 생각하고 가면 국물이 덜 뜨겁습니다. 대신 밥알에 국물이…

통 갈매기살은 국내산 갈매기살을 덩어리째 내서, 숯불 위에서 굴려 겉을 익힌 뒤에 자릅니다. 굽는 순서는 매장 곳곳에 붙은 안내를 따르면 되고, 갈매기살 특유의 내장 같은 향이 신경 쓰이면 마늘을 같이 바싹 굽습니…

누룽지 닭백숙의 닭은 작은 편인데, 함께 나오는 걸쭉한 누룽지죽이 큰 뚝배기 가득이라 두 사람이면 대개 남깁니다. 남은 죽은 매장에 놓인 진공포장 기계로 손님이 직접 싸 갑니다. 같이 나오는 배추겉절이에는 참기름이…

어느 생선을 시켜도 솥밥이 따라 나와, 밥을 덜고 남은 누룽지에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십니다. 고등어는 껍질 밑 기름이 고소하고, 임연수는 얇은 껍질 아래 흰 살이 부드럽게 갈라집니다.

포장을 시키면 감자탕을 양동이에 담아 검은 비닐봉지로 싸 줍니다. 한국민속촌 입구 쪽에 있는 집으로, 국물은 짜지 않은 옛날식이고 덴마크산 등뼈에 살이 넉넉히 붙어 있습니다. 라면사리를 넣어 먹은 뒤 볶는 밥은 김…

조개미역탕의 미역 아래에는 큼직한 조개가 바닥까지 깔려 있고, 국물의 감칠맛도 거의 이 조개에서 나옵니다. 정찬은 양이 많아 셀프바 반찬까지 챙기다 보면 국이 남습니다. 반찬에는 설탕이 꽤 들어갑니다. 생일 앞뒤…
카페
용인시
대표 음료인 청귤 애플티와 청귤에이드는 같은 청귤로 하나는 따뜻한 차, 하나는 차가운 탄산음료를 만듭니다. 신갈 외식타운 안의 큰 베이커리 카페라 빵 대신 베이컨 크림 파스타나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버거로…

선지와 국물은 더 달라는 대로 돈을 받지 않고 채워 줍니다. 가마솥해장국의 선지는 푸딩처럼 숟가락에 부드럽게 갈라지고, 오래 삶은 내장은 질기지 않습니다. 메뉴는 이 해장국과 소고기국밥, 소머리수육 세 가지이고,…

장독대와 연못이 있는 정원에 이름까지 예송원이라 한정식집처럼 보이지만, 동천동 산자락의 이 식당은 파스타와 피자를 냅니다. 감프론 피자에는 큼직한 새우가 실하게 올라가고, 들깨 파스타는 들깨 맛이 세지 않아 덜 느…

창고형 건물의 높은 천장 아래 넓은 홀이 이어지고, 입구에는 이름처럼 코끼리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무쇠 팬에 나오는 샥슈카는 토마토소스에 달걀을 익혀 빵과 함께 먹습니다.

국물이 적고 콩 건더기가 바닥까지 깔려, 이 집 청국장찌개는 찌개보다 되직한 장에 가깝습니다. 단단한 두부가 같이 끓고, 발효 냄새에 비해 간은 세지 않습니다. 1인 1식 주문이 원칙이어서 막걸리에 안주 하나만 두…

15년 넘게 다닌 단골은 이 집에 올 때마다 인원수에서 1인분을 빼고 주문합니다. 고기 양이 넉넉해 그렇게 시켜도 모자라지 않고, 남겨 둔 배는 칡면 냉면으로 채운다는 계산입니다. 양념 갈매기살은 숯불에 가장자리가…

토마토와 우유를 사골 육수에 넣은 포인츠 부대찌개는 국물이 분홍빛이라, 주문하면 직원이 우유 향이 괜찮은지 먼저 묻습니다. 막 끓었을 때는 맹맹하다가 테이블에서 한참 졸여야 간이 맞습니다. 밥과 라면 사리는 계속…

삼겹살 없이 돼지 특수부위만 다루고, 고기는 번개탄 불에 직접 구워 먹습니다. 갈매기살은 기름이 빠지며 쫄깃해지고, 혀밑살은 하얀 지방이 많지만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한 접시 300g 단위로 한 부위만 담거나 모듬…
한식
용인시
기본 보리밥상에 큼직한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더해지는 고등어 보리밥은 2인분부터 주문을 받습니다. 보리밥에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 비비고 청국장을 몇 숟가락 얹어 먹으며, 보리밥과 나물, 청국장은 다시…

반찬이 샐러드, 게장, 잡채까지 한정식집처럼 깔리는데 대체로 단맛이 강해서, 소금만 찍은 한우 등심과 번갈아 먹게 됩니다. 등심은 직원이 불판을 맡아 굽습니다. 광교산 아래라 식당 밖에 넓은 잔디밭과 정자가 있어,…
브런치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입구, 산자락 아래에 커피 로스터리와 베이커리, 이탈리안 식당이 한 건물에 모여 있습니다. 직접 볶는 마돈나 블렌드는 꽃향과 산미가 도는 원두로, 매장에서 원두째 사 갈 수도 있습니다. 식사로는 수제…
용인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9곳이 있습니다. 총 16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37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37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47,731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용인시은 Gyeonggi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용인시의 37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