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천심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가자미를 미리 구워 두지 않고 주문을 받은 뒤에야 굽기 시작해서, 생선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밥은 영양 솥밥으로 나오고, 밥을 덜어 낸 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 두면 누룽지와 숭늉이…
경기도(경기) 맛집 리스트 707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가자미를 미리 구워 두지 않고 주문을 받은 뒤에야 굽기 시작해서, 생선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밥은 영양 솥밥으로 나오고, 밥을 덜어 낸 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 두면 누룽지와 숭늉이…
한식
남양주시
덕소 모락식당에서는 갈매기살을 손님이 굽지 않습니다. 통으로 손질한 고기를 직원이 테이블에서 끝까지 구워 줍니다. 잡내가 없고 적당히 쫄깃하며, 끝맛이 달달해서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맞습니다. 반찬 가운데 사장님…

육회 낙지탕탕이는 살아 있는 낙지를 그 자리에서 잡아 육회 위에 올려 냅니다. 구이는 알차돌, 삼겹살, 목살을 숯불에 올리는 식입니다. 이 집에서 기억에 남는 건 사장님이 챙겨 주는 덤으로, 밖에서 십 분 넘게 기…
고기구이
용인시
국내산 순종 흑돼지 버크셔K만 쓰고, 같은 고기를 테이블에서 굽거나 화덕에서 바비큐로 익혀 냅니다. 테이블 구이는 오겹살, 목살, 항정살처럼 껍질과 지방이 붙은 정도가 다른 부위를 골라 굽습니다. 화덕 쪽은 시간이…
식당
양평군
두껍게 자른 등심의 지방 가장자리까지 남긴 특 로스카츠는 바삭한 튀김옷 뒤로 촉촉한 살과 씹히는 지방이 이어집니다. 소금에 찍어 먹는 돈가스가 생각날 때 일부러 찾는 집인데, 튀김옷 아랫면이 눅눅했다거나 기름 냄새…

메뉴판에 숯불 닭갈비 말고 국물 닭갈비가 따로 있습니다. 진한 붉은 국물에 끓여 밥을 말거나 볶아 먹고, 포장도 됩니다. 숯불 쪽은 주방에서 한 번 익힌 닭을 테이블 숯불에서 마무리하며 양념, 간장, 소금 세 가지…

소머리곰탕에는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소머리고기가 들어가고, 같은 고기를 전골처럼 뜨겁게 끓여 내는 소머리수육도 있습니다. 아이 몫으로는 수제 등심돈가스와 찐만두를 시킬 수 있습니다.
해산물
성남시
숙성 사시미와 카이센동만 하는 집이라, 바 카운터에 앉으면 생선을 썰어 밥 위에 올리는 손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다이호시 카이센동이 가장 많은 종류를 담고, 일반 카이센동은 가짓수와 양을 줄였습니다. 밥 없이 숙…
카페
파주시
해가 진 뒤 가면 운정호수공원 둘레의 조명이 수면에 비쳐, 낮과는 다른 풍경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난 창을 채웁니다. 창가와 안쪽 자리는 보이는 것이 확연히 달라 호수를 보려면 창가를 잡아야 합니다. 한동안 빠졌던…
고기구이
용인시
음성 한판은 갈매기살, 가브리살, 목덜미살을 한 접시에 담아, 같은 돼지의 다른 부위를 한 불판에서 나란히 굽게 했습니다. 갈매기살은 횡격막 주변, 가브리살은 목심과 등심 사이, 목덜미살은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카페
양주시
쌀로 만든 케이크 가운데 감탄홍시는 말랑한 홍시와 크림, 빵이 한입에 겹쳐 식감이 여러 겹입니다. 그린티 티라미수는 녹차 맛이 진합니다. 흰색과 나무 톤의 실내에서는 고양이들이 느긋하게 지내고, 커피는 향이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