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뒤 가면 운정호수공원 둘레의 조명이 수면에 비쳐, 낮과는 다른 풍경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난 창을 채웁니다. 창가와 안쪽 자리는 보이는 것이 확연히 달라 호수를 보려면 창가를 잡아야 합니다. 한동안 빠졌던 수제 버거가 다시 메뉴에 올라왔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묶어 점심으로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로플은 겉을 바삭하게 구워도 안쪽이 쫀득하게 남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