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리농원
장어 양식을 함께 하는 집이라 메뉴는 민물장어 숯불구이 하나이고, 식탁 화로에 손님이 직접 굽습니다. 상에는 생강과 소스, 쌈채소 정도만 오르니 밥과 김치는 바로 옆 갈릴리마트에서 사 오고, 고기와 해산물, 술만…
파주시 식당 49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장어 양식을 함께 하는 집이라 메뉴는 민물장어 숯불구이 하나이고, 식탁 화로에 손님이 직접 굽습니다. 상에는 생강과 소스, 쌈채소 정도만 오르니 밥과 김치는 바로 옆 갈릴리마트에서 사 오고, 고기와 해산물, 술만…

장어를 상에서 굽지 않고 주방 석쇠에서 익혀 잘라 내오니 연기 없이 먹을 수 있는 대신, 겨울에는 접시 위에서 금방 식습니다. 소금구이는 양념 없이 기름진 살을 그대로 내고, 간장구이는 장어뼈 육수로 만든 양념을…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대로 어죽이 자동으로 들어가고, 냄비 안에는 소면과 칼국수면, 수제비가 이미 담겨 있습니다. 생선을 곱게 갈아 비린 맛이 없고, 국물은 걸쭉하기보다 고추장으로 칼칼하게 끓인 깔끔한 쪽입니다. 곁…

주말에는 개점 전부터 대기 명단에 이름과 인원을 적고, 기다리는 사이 일부 메뉴가 품절되기도 합니다. 도토리 쟁반국수는 주문하자마자 나오고 오이 같은 생채소가 넉넉한데, 면이 조금 단단해서 어르신에게는 딱딱할 수…

단팥빵은 팥소 사이로 견과류가 넉넉히 씹힙니다. 크로와상과 파스타 샐러드도 있어 브런치로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매장은 화분과 나무가 빼곡해 식물원에 가깝고, 2층 테라스에 서면 추수가 끝난 파주 들판 너머로 해가…
카페
파주시
높은 천장 아래 열대 식물과 큰 화분이 들어찬 실내에 주기적으로 미스트가 뿜어져 나와, 그때마다 잠깐씩 물안개가 낍니다. 층은 1층, 1.5층, 2층, 3층으로 나뉘고 조화로 감싼 다리가 그 사이를 잇는데, 다리가…
카페
파주시
드립커피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로 한 잔 더 리필해 줍니다. 빵은 우리밀로 구워 간이 세지 않고, 파니니 샌드위치에는 치즈와 함께 사과가 들어갑니다. 스콘에는 딸기잼이 따라 나옵니다. 자연광을 들이려고 기하학적으로…

최소 18분을 삶아 건지는 우동 면은 탱탱하게 씹히고, 차가운 면에 쯔유와 갈은 참깨, 반숙 달걀을 비벼 붓카케 우동으로 먹습니다. 도착하면 대기 번호와 메뉴판을 받아 미리 주문하고, 주말에는 30~50분을 기다리…

모쿠슈라는 아일랜드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아치와 석재 파사드를 세운 건물이 공릉저수지를 마주하고, 안에는 파란 샹들리에와 분수대가 있습니다. 오전에는 브런치 세트를 할인하고, 평일 오전이 가장 한가합니다…

슈바인학세는 주문하고 30분 가까이 걸려서, 생맥주를 먼저 한 잔 받아 마시며 기다립니다. 한쪽 벽은 독일, 다른 쪽 벽은 프라하 거리처럼 꾸몄고, 주방에서는 커리부어스트 같은 독일 요리도 냅니다. 바깥 수영장은…
커피
파주시
멜버른 듁스커피의 원두를 받아 쓰는데, 원두 향은 필터 커피에서, 고소한 맛은 카페라떼에서 잘 드러납니다. 휘낭시에는 매일 매장에서 굽고 솔티카라멜, 말차, 소금 다크초코처럼 맛이 여러 가지이며, 까눌레와 마들렌도…
카페
파주시
봄이면 데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데, 꽃은 본관과 별관 사이 정원 한 구역에 모여 있어 넓은 꽃밭을 기대하면 작게 느껴집니다. 본관 2층 루프탑에서는 정면의 산을 마주하고 커피를 마시고, 실…

1930년대 미국 극장에서 쓰던 웨스턴 일렉트릭과 독일 클랑필름을 포함한 네 조의 스피커로 음반을 틀어 줍니다. 손님은 차를 주문해 앉고,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약 1만 장의 클래식 음반 가운데서 음악이 흘러나옵…

주문도, 음식 받기도 모두 1층 셀프이고 음료 받는 곳은 또 따로 떨어져 있어서, 위층에 자리를 잡으면 트레이를 들고 계단을 몇 번씩 오르내리게 됩니다. 빠네 파스타는 둥근 빵 안에 크림소스 면을 담아 나오고, 팥…
한식
파주시
자리에 앉으면 꽃을 얹은 샐러드와 수육, 잡채를 포함한 전채 여덟 가지가 조금씩 깔립니다. 이 접시들을 거의 비워야 밥과 국, 반찬 여섯 가지가 새로 들어옵니다. 수육 말고는 고기를 보기 어려운 채소 위주의 상이고…

심학산 아래 이 식당은 생선을 기름에 지지지 않고 숯불에 굽습니다. 휴일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표에 이름을 적어 두고 기다리고, 안은 함바집처럼 시끌시끌합니다. 고등어구이는 살이 통통하고 짭조름하며, 고등어 김…

국물 색이 맑아 아이도 먹겠다 싶지만, 청양고추씨를 우려 낸 국물이라 보기보다 칼칼합니다. 주방 앞에서 빚는 손만두는 크고, 김치만두는 속이 아삭하게 씹힙니다.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를 끓일 때는 물을 반 컵쯤 더…

참게와 민물새우로 우린 된장 국물에 방아 향이 살짝 돌아, 민물 매운탕을 꺼리게 만드는 흙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메기매운탕에는 부드러운 메기가 넉넉하고, 그 위로 미나리가 수북이 덮여 나옵니다. 어느 정도 먹…

식사를 마치면 커피가 무료로 나와, 파주 롯데아울렛 근처에서 밥과 커피를 한자리에서 끝내고 갑니다. 화덕 피자 가운데 비스떼까는 비프스테이크와 루꼴라, 토마토를 얹어 굽고 도우에 불맛이 남습니다. 잠봉뵈르 파스타는…

매운 간짬뽕 사이사이 탕수육으로 입을 달래려 해도, 이 집은 탕수육 소스마저 끝맛이 매콤합니다. 간짬뽕은 국물 없이 면과 해산물, 채소를 붉은 양념에 볶아 내고, 맵기 1단계도 면을 빠르게 들이켜면 기침이 나옵니다…

자리에 앉으면 주문하지 않아도 두 사람 기준 장어 세 마리 한 판이 나오고, 초벌한 장어를 직원이 테이블에서 마저 구워 줍니다. 쌈채소 가운데 당귀 잎이 있어 장어를 싸면 향이 확 달라집니다. 장어 값은 시가라 갈…
카페
파주시
무화과 캄파뉴는 무화과가 듬뿍 들었는데 껍질이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아, 핸드드립 한 잔과 함께 가벼운 한 끼가 됩니다. 마장호수 앞 건물은 사방이 통창이고 테이블을 호수 쪽으로 돌려 놓아, 앉으면 호수와 숲, 출렁…
카페
파주시
장단콩 아이스크림은 미숫가루와 인절미를 떠올리게 하는 고소한 단맛에 젤라토처럼 쫀득하게 씹힙니다. 카페는 DMZ 평화관광의 마지막 경유지인 통일촌 농산물직판장 입구에 있어, 단체 관광의 자유 시간 15~20분이면…

메뉴가 사실상 부대찌개 하나라서, 자리에 앉아 인원수만 말하면 냄비가 올라옵니다. 쑥갓과 파가 듬뿍 들어가 채소 맛이 강하고, 치즈나 페퍼로니 대신 큼직한 다진 고기와 모닝 소시지가 씹힙니다. 첫 숟갈은 슴슴해서…
파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13곳이 있습니다. 총 20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4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9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44,344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파주시은 Gyeonggi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파주시의 49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