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리535
단팥빵은 팥소 사이로 견과류가 넉넉히 씹힙니다. 크로와상과 파스타 샐러드도 있어 브런치로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매장은 화분과 나무가 빼곡해 식물원에 가깝고, 2층 테라스에 서면 추수가 끝난 파주 들판 너머로 해가…
경기도 파주시 카페 맛집 리스트 13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단팥빵은 팥소 사이로 견과류가 넉넉히 씹힙니다. 크로와상과 파스타 샐러드도 있어 브런치로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매장은 화분과 나무가 빼곡해 식물원에 가깝고, 2층 테라스에 서면 추수가 끝난 파주 들판 너머로 해가…
카페
파주시
높은 천장 아래 열대 식물과 큰 화분이 들어찬 실내에 주기적으로 미스트가 뿜어져 나와, 그때마다 잠깐씩 물안개가 낍니다. 층은 1층, 1.5층, 2층, 3층으로 나뉘고 조화로 감싼 다리가 그 사이를 잇는데, 다리가…
카페
파주시
드립커피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로 한 잔 더 리필해 줍니다. 빵은 우리밀로 구워 간이 세지 않고, 파니니 샌드위치에는 치즈와 함께 사과가 들어갑니다. 스콘에는 딸기잼이 따라 나옵니다. 자연광을 들이려고 기하학적으로…

모쿠슈라는 아일랜드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아치와 석재 파사드를 세운 건물이 공릉저수지를 마주하고, 안에는 파란 샹들리에와 분수대가 있습니다. 오전에는 브런치 세트를 할인하고, 평일 오전이 가장 한가합니다…

슈바인학세는 주문하고 30분 가까이 걸려서, 생맥주를 먼저 한 잔 받아 마시며 기다립니다. 한쪽 벽은 독일, 다른 쪽 벽은 프라하 거리처럼 꾸몄고, 주방에서는 커리부어스트 같은 독일 요리도 냅니다. 바깥 수영장은…
카페
파주시
봄이면 데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데, 꽃은 본관과 별관 사이 정원 한 구역에 모여 있어 넓은 꽃밭을 기대하면 작게 느껴집니다. 본관 2층 루프탑에서는 정면의 산을 마주하고 커피를 마시고, 실…

주문도, 음식 받기도 모두 1층 셀프이고 음료 받는 곳은 또 따로 떨어져 있어서, 위층에 자리를 잡으면 트레이를 들고 계단을 몇 번씩 오르내리게 됩니다. 빠네 파스타는 둥근 빵 안에 크림소스 면을 담아 나오고, 팥…
카페
파주시
무화과 캄파뉴는 무화과가 듬뿍 들었는데 껍질이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아, 핸드드립 한 잔과 함께 가벼운 한 끼가 됩니다. 마장호수 앞 건물은 사방이 통창이고 테이블을 호수 쪽으로 돌려 놓아, 앉으면 호수와 숲, 출렁…
카페
파주시
장단콩 아이스크림은 미숫가루와 인절미를 떠올리게 하는 고소한 단맛에 젤라토처럼 쫀득하게 씹힙니다. 카페는 DMZ 평화관광의 마지막 경유지인 통일촌 농산물직판장 입구에 있어, 단체 관광의 자유 시간 15~20분이면…
카페
파주시
에스프레소 바가 낯선 손님에게는 사장님이 이곳이 어떤 곳인지, 음료마다 무엇이 다른지부터 설명해 줍니다. 엘레노 크림라떼는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올리고, 카페 그라니따와 샤케라또는 계절을 타는 시그니처입…

아침 일찍부터 브런치를 내지만, 문을 연 직후의 진열대에는 빵이 두어 가지뿐이고 나머지는 그 뒤로 차례차례 구워져 나옵니다. 소금빵은 겉이 파삭하고 속이 유난히 쫄깃하며, 크렘브륄레와 구운 밤 파이와 함께 베스트로…

헤이리마을 카페들이 하나둘 문을 닫은 뒤에도 불이 켜져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 늦게 마을에 닿은 사람이 빵과 커피를 사러 들어옵니다. 카푸치노는 우유 거품이 촘촘하고 밀도가 높으며, 위에 시나몬 파우더와 브라운…
카페
파주시
해가 진 뒤 가면 운정호수공원 둘레의 조명이 수면에 비쳐, 낮과는 다른 풍경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난 창을 채웁니다. 창가와 안쪽 자리는 보이는 것이 확연히 달라 호수를 보려면 창가를 잡아야 합니다. 한동안 빠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