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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변 화진 바닷가의 3층 건물로, 입구는 2층이고 1층 문을 열면 곧장 모래사장입니다. 좌석은 많아도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자리는 몇 안 돼서, 다른 자리에서 창가가 비기를 기다렸다 옮기게 됩니다. 3층은…
경상북도 포항시 카페 맛집 리스트 11곳. 평점, 리뷰 수, 위치를 비교하고 지도와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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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변 화진 바닷가의 3층 건물로, 입구는 2층이고 1층 문을 열면 곧장 모래사장입니다. 좌석은 많아도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자리는 몇 안 돼서, 다른 자리에서 창가가 비기를 기다렸다 옮기게 됩니다. 3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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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값은 주변보다 높은 편이고, 그 값의 상당 부분은 2층 통창이 차지합니다. 창밖으로 영일만과 건너편 포스코 공장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그 창가 자리부터 먼저 찹니다. 실내에 올리브나무를 들여 지중…

입구는 2층이지만 자리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한 층 내려간 1층이 낫습니다. 더 넓고 의자도 편합니다. 대신 1층은 폴딩도어로 정원과 이어져 있어, 문을 열어 둔 날에는 바깥 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칠포해수욕…

사방기념공원 길 건너 바닷가에 층마다 한 칸씩 물러나며 올라간 3층 건물이라, 위층으로 갈수록 바다 쪽 시야가 넓어지고 3층에서는 옥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빵과 주문대는 1층에만 있어서 쟁반을 받은 뒤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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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의 화분에 하나하나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곳이라 식물은 장식이 아니라 파는 물건이고, 같은 단지에 한식 뷔페와 로컬푸드 직매장, 묘목 판매장도 있습니다. 식물이 많은 만큼 실내는 조금…

약 70년을 이어 온 포항 제과점이지만 입구는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게 바뀌었고, 1층에서 산 빵을 2층 카페에서 먹습니다. 찹쌀떡은 쫀득한 찹쌀피에 곱게 간 팥소를 채워 팥 껍질이 씹히지 않고, 스콘처럼 도톰한 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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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해안길 소나무 숲 사이에 온통 검은 건물이 서 있습니다. 바다를 조용히 보려는 사람은 3층으로 올라가는데, 노키즈존인 데다 단체 손님도 받지 않습니다. 본관 옆 산책로 끝에는 별관이 따로 있습니다. 시그니처…

영일대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창가와 1층의 넓은 소파 자리가 대구 본점과 다른 이 지점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입에서 금방 녹을 만큼 부드럽고, 더치 베이비 팬케이크는 노릇하고 바삭한 테두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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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갈 생각이라면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음료를 받는 본관 뒤편 스튜디오 건물은 웨딩 촬영에도 쓰는 세트장이라 유럽풍 소품이 가득하지만, 안에서는 휴대폰 촬영만 허용됩니다. 본관은 로마 콜로세움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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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 해안 도로변인데도 앞길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창가 자리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와플을 갓 구워 아이스크림을 올려 주는데 값에 비해 양이 넉넉합니다. 따뜻한 와플 옆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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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볶은 원두 향부터 납니다. 노란색으로 꾸민 작은 가게에서 일본인 바리스타가 원두를 직접 볶고 커피를 내립니다. 대표 메뉴인 소금 커피는 크림이 올라가는데도 텁텁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원두는 산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