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2층이지만 자리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한 층 내려간 1층이 낫습니다. 더 넓고 의자도 편합니다. 대신 1층은 폴딩도어로 정원과 이어져 있어, 문을 열어 둔 날에는 바깥 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칠포해수욕장 가까이에서 통유리 너머로 동해와 영일만을 봅니다. 크루아상은 버터 향이 나면서도 보기만큼 달지 않고, 빵이 이른 오후에 떨어진 날도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