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여횟집 본점
살얼음이 낀 새콤한 육수가 그릇과 따로 나와, 회와 오이, 배, 땅콩 위에 원하는 만큼 부어 먹습니다. 육수 없이 양념에 비비는 포항식 물회를 찾아왔다면 이 집 방식은 다릅니다. 한 상에 공깃밥과 소면 사리, 서더…
포항시 식당 40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살얼음이 낀 새콤한 육수가 그릇과 따로 나와, 회와 오이, 배, 땅콩 위에 원하는 만큼 부어 먹습니다. 육수 없이 양념에 비비는 포항식 물회를 찾아왔다면 이 집 방식은 다릅니다. 한 상에 공깃밥과 소면 사리, 서더…
회/사시미
포항시
살얼음 육수는 매실과 아카시아꿀, 다시마 엑기스로 만드는데, 처음부터 붓지는 않습니다. 회와 채소를 고추장 양념에 먼저 비벼 몇 숟가락 먹고 나서 육수를 붓고, 그다음 소면을, 마지막에 밥을 말아 그릇을 비웁니다.…
해산물
포항시
물회는 육수 없이 양념에 비빈 상태로 먼저 나오고, 살얼음 육수는 따로 담겨 옵니다. 처음 몇 숟가락은 무침회처럼 먹다가 육수를 조금씩 부어 자박하게든 흥건하게든 맞추고, 끝에 소면을 넣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 근처…
카페
포항시
7번 국도변 화진 바닷가의 3층 건물로, 입구는 2층이고 1층 문을 열면 곧장 모래사장입니다. 좌석은 많아도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자리는 몇 안 돼서, 다른 자리에서 창가가 비기를 기다렸다 옮기게 됩니다. 3층은…

죽도시장 옆 골목에서 끓이는 맑은 소머리곰탕은 머릿고기와 살코기가 많아 국물보다 건더기가 먼저 눈에 띕니다. 깍둑 썬 한우 수육을 시키면 기본 탕이 딸려 나와 밥만 추가하면 됩니다. 뜨거운 국밥 그릇 때문에 만 6…
카페
포항시
커피와 빵값은 주변보다 높은 편이고, 그 값의 상당 부분은 2층 통창이 차지합니다. 창밖으로 영일만과 건너편 포스코 공장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그 창가 자리부터 먼저 찹니다. 실내에 올리브나무를 들여 지중…

1층 판매장에서 횟감이나 물회를 주문하고 2층이나 3층 식당에 앉으면, 식당이 상을 차리고 1층 횟집이 손질한 회를 올려 보냅니다. 값은 1층 회값과 식당 상차림 비용으로 따로 계산하며, 상차림에 매운탕이 들어갑니…

가자미 물회라는 이름과 달리 국물 없이 나옵니다. 자연산 참가자미 회에 고추장과 초고추장을 넣어 식탁에서 비비고, 국물이 있었으면 하면 얼음을 따로 달라고 해서 녹여 가며 먹습니다. 밥을 넣어 비비거나 상추에 싸…

입구는 2층이지만 자리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한 층 내려간 1층이 낫습니다. 더 넓고 의자도 편합니다. 대신 1층은 폴딩도어로 정원과 이어져 있어, 문을 열어 둔 날에는 바깥 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칠포해수욕…

바에 앉으면 셰프가 초밥을 한 점씩 쥐어 빠르게 올려 주는데, 그 속도가 정신없게 느껴진다면 2층 룸이 느긋하고 조용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자리가 차는 날이 있어, 예약 없이 가면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

청하시장 안 식육식당의 돼지두루치기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붉은 양념과 함께 넓은 불판에 볶다가 김치와 콩나물을 더합니다. 양념이 졸아들면 가장자리는 고기에 진하게 달라붙고 가운데에는 촉촉한 국물이 남습니다. 고기를…

오전에는 창으로 드는 햇빛이 강해서 창가보다 안쪽 테이블이 편합니다. 7번 국도 옆 송라면 바닷가에 있어 큰 창 정면으로 동해 수평선이 걸리고, 아래층은 몽돌을 깐 해변 산책로로 바로 이어져 신발에 모래 묻을 걱정…

밀면이 나오기 전에 셀프바에서 온육수를 한 컵 떠 옵니다. 1년 숙성했다는 육수는 진한데도 자극적이지 않고 살짝 칼칼합니다. 물밀면에도 양념이 풀려 있어 일반 냉면과 달리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면은 탱글합니다. 비…

사방기념공원 길 건너 바닷가에 층마다 한 칸씩 물러나며 올라간 3층 건물이라, 위층으로 갈수록 바다 쪽 시야가 넓어지고 3층에서는 옥상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빵과 주문대는 1층에만 있어서 쟁반을 받은 뒤 엘리베이…
카페
포항시
카페 안의 화분에 하나하나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곳이라 식물은 장식이 아니라 파는 물건이고, 같은 단지에 한식 뷔페와 로컬푸드 직매장, 묘목 판매장도 있습니다. 식물이 많은 만큼 실내는 조금…

랍스터 로제 파스타는 랍스터 살이 넉넉하고 면을 꼬들하게 삶아 로제 소스가 잘 묻어납니다. 수비드로 익힌 돼지 안심 스테이크는 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 싶을 만큼 연하고, 마늘 향 디핑 소스가 곁들여집니…

자리에 앉아 인원수만 말하면 보리밥 정식 한 상이 차려지고, 밥은 보리밥으로 할지 쌀밥과 섞을지만 묻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받습니다. 콩나물과 열무김치, 나물을 큰 그릇에 덜어 참기름과 고추장으로 비비고, 통통한…

약 70년을 이어 온 포항 제과점이지만 입구는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게 바뀌었고, 1층에서 산 빵을 2층 카페에서 먹습니다. 찹쌀떡은 쫀득한 찹쌀피에 곱게 간 팥소를 채워 팥 껍질이 씹히지 않고, 스콘처럼 도톰한 마들…
식당
포항시
국물을 부어 먹는 물회를 떠올리고 왔다면 그릇을 보고 잠깐 멈칫하게 됩니다. 얇게 썬 회와 오이 같은 생채소를 고추장 양념에 비벼 먹는 포항식이고, 양념은 단맛보다 매운맛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앞섭니다. 곁에는 뜨겁…
카페
포항시
구룡포 해안길 소나무 숲 사이에 온통 검은 건물이 서 있습니다. 바다를 조용히 보려는 사람은 3층으로 올라가는데, 노키즈존인 데다 단체 손님도 받지 않습니다. 본관 옆 산책로 끝에는 별관이 따로 있습니다. 시그니처…

꼬막짬뽕 국물은 해물로 낸 가벼운 맛이 아니라 묵직한 고기 육수에 고춧가루로 칼칼함을 더한 쪽입니다. 해감이 잘된 꼬막은 크지 않아도 쫄깃한데, 껍데기를 까느라 면과 국물을 번갈아 먹다 보면 귀찮을 만큼 많이 들어…

우렁두부조림은 뜨거운 뚝배기째 나와서 바로 젓지 않으면 바닥이 눌어붙습니다. 맵기는 애기맛, 기본, 더 매움으로 나뉘는데, 기본도 생각보다 훨씬 맵고 가장 순한 애기맛에도 고춧가루가 들어갑니다. 짭짤한 양념이 부드…

영일대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창가와 1층의 넓은 소파 자리가 대구 본점과 다른 이 지점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입에서 금방 녹을 만큼 부드럽고, 더치 베이비 팬케이크는 노릇하고 바삭한 테두리 안에…
일식
포항시
상호 윳쿠리는 '천천히'라는 뜻의 일본어인데, 점심때 가면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날이 있어 이름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히레카츠는 안심의 촘촘한 결 사이에 육즙이 차 있어 담백하고, 로스카츠는 등심 지방층이 있어…
포항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카페으로 11곳이 있습니다. 총 18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40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0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29,746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포항시은 Gyeongbuk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포항시의 40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