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윳쿠리는 '천천히'라는 뜻의 일본어인데, 점심때 가면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날이 있어 이름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히레카츠는 안심의 촘촘한 결 사이에 육즙이 차 있어 담백하고, 로스카츠는 등심 지방층이 있어 한층 묵직합니다. 소스에 와사비를 섞어 찍으면 잘 맞고, 로스카츠가 느끼하게 느껴지면 양배추 샐러드를 듬뿍 얹습니다. 물 대신 레몬수가 나오고 비타민까지 챙겨 줍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