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심 반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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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10길 10 청구빌딩 1층
주문이 들어간 뒤에야 장어를 굽기 시작해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는 처음엔 그대로, 다음엔 와사비를 섞어, 마지막엔 국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으며, 장어 간이 세지 않아 국물을 부었을 때 맛이 살아납니다. 정통식과 취향대로 먹는 방식 두 가지로 나뉘는데, 양은 비슷하고 정통식 쪽이 장어를 더 크게 썰어 냅니다. 오차즈케에는 김가루가 넉넉히 올라가 고소합니다.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하고, 홀이 넓어 예약 없이 들어가도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으며 매장 앞 주차장에서 발레파킹을 해 줍니다. 세트에 딸린 장어 계란말이는 단품으로도 따로 시킵니다.